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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3.7.9(환경을 초월한 믿음)

작성자포이멘|작성시간23.07.08|조회수24 목록 댓글 0

  오늘은 환경을 초월한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합니다. 아브라함의 신관은 뚜렷합니다. 하나님을 부활과 창조의 능력을 가진 전능자로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자기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사라 마저도 이미 태의 기능을 상실하였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 생식 기능을 소생 시키신다고 믿는 믿음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존재하는 것처럼 부르셨던 하나님에 대한 신뢰입니다. 그 믿음의 결과,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습니다.(11:2)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소망을 가진 자들은 반드시 결실을 맺습니다. 선례적 모델 중 하나가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세상은 보편적으로 상식에 얽매여 있습니다. 상식이란 유한적이며 제한적인 인간들의 협소한 이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인간 상식을 초월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환경 마저도 초월한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그러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주변 환경을 초월합니다. 그는 믿음이 가져다 주는 희망으로 상식이 주는 절망을 극복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상식적으로 아브라함은 생식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사라 역시 월경이 폐쇄 된지 오래되어 태가 닫혀 버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손에 대한 하나님 약속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없으신 전능자로 믿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이야기는 단지 역사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원리입니다. 칭의의 선포가 아브라함 한 사람만의 것이 아닌 오고 오는 세대에게 적용되기에 아브라함의 믿음의 중요성과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믿음 안에는 자기 또한 부활할 것을 포함합니다. 부활 소망으로 이 세상의 그 어떤 환경도 이겨 내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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