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산 산행
짙은 숲길
시원한 골 바람
숲 보다 푸른
충주호엔
살랑살랑
윤슬이 반짝
즐거움도 지나치면
몸은 힘들어
힘든 몸
보신하려 찾은 식당
매운탕 향이
밤꽃 향보다 짙고
언제 그랬나
웃음소리 시끌시끌
사는 거
뭐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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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엔
살랑살랑
윤슬이 반짝
즐거움도 지나치면
몸은 힘들어
힘든 몸
보신하려 찾은 식당
매운탕 향이
밤꽃 향보다 짙고
언제 그랬나
웃음소리 시끌시끌
사는 거
뭐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