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마지막 내 숨소리 작성자고장난수도꼭지|작성시간03.02.25|조회수17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애절한 가사 대구참사와 절묘하게 맞아 팬들 '노래 들으며 울었다' 반응 뜨거워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내 숨소리를/그대는 모르고 있겠죠 오늘밤 나의 사고소식을/영원히 모르는게 낫겠죠 웃는 모습 그대로요...' 남성 3인조 MC 더 맥스의 '마지막 내 숨소리'가 대구 지하철 참사 내용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MC 더 맥스가 지난주부터 선보이고 있는 '마지막 내 숨소리'는 애잔한 이수의 보컬과 가슴 저미는 멜로디가 슬픈 발라드. 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두고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절절한 가사가 감동을 준다. 이 곡은 대구 지하철 사고 당시 희생자들이 가족과 마지막 순간 시도한 '핸드폰 메시지'와 오버랩된다. '그대는 듣고있나요 마지막 내 거친 숨소리를/잠시 후 그 소리가 멈춰도 절대 후회하지 않아/우리의 지난 기억들과 함께 했던 시간/그대여 나 지금 이순간 할말이 있어요...' 지난 2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이 곡을 선보인 후 MC 더 맥스의 홈페이지에는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노랫말이 절묘하게 대구 참사와 맞아떨어진다'는 반응이 빗발치고 있다. MC 더 맥스는 '김현철씨로부터 처음 '마지막 내 숨소리'(,) 받을 때 노래가 너무 애절해 부르면서도 마음이 아팠다'면서 '사고로 가족을 잃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이 곡이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