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고려의 외교가.문신. 자 염윤. 시호 장위. 본관 이천)

작성자간도 지기|작성시간07.05.04|조회수19 목록 댓글 0

서희 942~998(태조 25~목종 1)

고려의 외교가.문신. 자 염윤. 시호 장위. 본관 이천. 문과에 급제, 광평 원외랑에 이어 내의시장이 되었다. 982년(성종 1) 송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고, 993년(성종 12) 거란이 쳐들어오자 중군사가 되어 참전하였다. 우리 쪽의 전세가 불리해지자 평양 이북의 땅을 주고, 황주에서 자비령에 이르는 선을 국경으로 거란과 화해를 맺자는 의견이 나왔다. 이 때 이를 강력히 반대하고 스스로 적장 소손녕과 담판을 벌였다. 소손녕은, 고구려의 옛 땅은 거란의 것이라며 강동 6주를 요구 하였다. 이에 그는, '고려는 고구려를 이어받았으므로 고구려 옛 땅은 고려의 것이다.'라고 맞서 그들의 말문을 막았다. 이것이 이른바 '서희의 외교 담판'이다. 994년 평장사로서 청천강 이북에 살고 있던 여진족을 몰아내고, 곽주.귀주 등에 강동 6주를 설치하여 압록강까지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삼았다. 995년에는 안주와 의주에 성을 쌓고 이듬해에는 선천과 맹산에 성을 쌓음으로써 평안 북도 일대의 땅을 완전히 확보하였다. 그 뒤, 내사령을 지내고, 개국사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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