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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이론

[스크랩] 플레절렛(Flageolet Tones), 오버톤( over tone)이란

작성자LG색소폰 막내|작성시간10.09.25|조회수268 목록 댓글 0

플레절렛(Flageolet Tones),  오버톤( over tone)이란
배음을 가 포지션을 이용해 소리내는 것이다.

오버톤을 만들어내기 가장 쉬운 음은 색소폰의 최저음인 시b이다.

또 피아노의 ``도``에서 도/솔/도/미/솔... 이 섞여 있는 것과 마 찬가지로 색소폰의 최저음 ``시b``에도 시b/파/시h/레/파...

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곧 색소폰의 모든 구멍을 다 막은 상태로 열거한 음들을 다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색소폰에서 소리를 만들어내는, 즉 떨림을 만들어 내는 최정점의 위치에 있는 것은 바로 리드(Reed)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색소폰에서 생겨나는 모든 소리는 바 로 이 리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리드의 떨림에서 생겨난 파장이 악기 전체를 통 해 다른 진동으로 바뀌면서 생겨나는 것이 바로 목관악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이다.

 

물론 금관악기는 입술을 이 떨림판으로 사용하고, 플룻같은 경우는 약간 다른 경우이긴 하다.

어쨌거나 리드가 소리를 만든다는 것은 악기 전체에서 나는 소리를 바꿀수 있 는 것이 리드라는 뜻도 된다.

곧 리드에 불어넣는 힘의 크기를 바꾸는 것으로 리드의 떨리는 정도를 바꾸어 비정상적인 다른 소리를 뽑아내는

것이 바로 오버톤 기술이다 .

이렇게 복잡하고 골치아픈 기술을 굳이 사용하는 이유는 이 오버톤이 색소폰의 음역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음역 외에도 아주 강렬한 표 현기법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색소폰의 음역이 얼마나 되는 가를 먼저 알고 있어야 한다.

색소폰에서의 정상적인 음역은 ``시b``에서 두옥타브 위의 ``파``까지, 또는 ``파#``까지이다.

가끔 ``파#``을 위한 특수키를 가지고 있는 악기들도 있기 때문이다.

 Bb을 기본조로 하고 있는 테너/소프라노에서는 ``Ab``에 서 ``E``까지, Eb을 기본조로 하고 있는 알토/바리톤에서는

``C#``에서 ``A``까지의 영역이 다.

 

곧 정상적인 두옥타브와, 낮은 ``시``,``시b``, 높은 ``도``,``레``,``미``,``파``라고 하면 약 두옥타브 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이니

가끔가다 막히는 음들이 생길법도 하다.

 이때 이 오버톤 기술을 적절히 응용하면 악기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기존의 최고음보다 약 한옥타브 이상을 더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약 네옥타브정도로 음역을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퓨전쪽의 연주를 많이 들었던 사람이라면
가끔씩 색소폰 소리가 아 닌 것같은 찢어질 것 같은 높은 음을 많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버 톤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소리이다.

 

이러한 오버톤을 이용해 높은 음역의 소리를 위한 핑거링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런때의 음들을 알티시모(altissimo), 또는 알티메시보(altimessivo)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주를 들으면서 평소의 부드러운 소리가 아닌,

아주 고음역이면서 귀를 콕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소리를 들었다면

이 는 오버톤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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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색소폰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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