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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유애란교수님께

작성자주의노예|작성시간04.01.10|조회수86 목록 댓글 0

존경하는 유애란 교수님께



참으로 오랜만에 죄송한 마음가지고 인사드립니다.

늘 함께 하고 싶고, 찾아뵙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지요? 간간히 학교소식을 들을때면 옛 생각이 납니다. 4학년때 진로를 놓고 고민할때 교수님이 기도해주신다며, 격려해주시던 일이 선합니다. 그 때 뒤에서 밀어주시고, 믿어주신 교수님 사랑때문에 오늘에 제가 있습니다.



교수님 하시는 사역과 연구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금년에 졸업을 앞두고 현재 미국유학길을 준비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보니 교수님께 가장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재 장학금이 결정나는데로 4월경에 가족과 함께 갈것 같습니다. 두곳 정도를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를 위한 나의 준비일수 있지만, 그보다 먼저 목회자로서 하나님앞에 바로 세워지고자 스스로 어려운줄 알면서 훈련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목회자의 영성을 위해서 아내와 함께 기도끝에 세월을 아껴 배우고자 합니다.



돌아보면 교수님이 계셔서 제가 성장했고, 자랐습니다. 더욱이 나사렛에 대한 마음이 식지 않았습니다. 잠깐을 만나고도 영원히 생각나는 분이 교수님입니다. 언제라도 뵙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늘 나사렛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교회로나, 가정적으로 어려움과 훈련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양심적인 목회자가 되고자 열심히 살아왔지만, 사람된 도리를 하지 못하고 살아서 늘 교수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 생후 3개월된 자녀를 뒤늦께 얻어서 아빠가 되고 보니 시간이 빠르고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교수님 늘 그 열정 그대로라는 소식을 들을때면 저 역시 다시 한번 저를 쳐서 기꺼이 고된 훈련의 길을 갑니다.



미국 유학을 가기전에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앞전에 교단일로 학교 갔다가 교수님실에 갔으나 계시지 않아 돌아왔습니다. 방학에 학교 나와계시면 한번 찾아갈까 합니다. 아니면 아이와 아내와 함께 분당에서 만나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에게 나사렛과 교수님은 영원한 스승입니다.



교수님 부족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04년도 주님께서 소원을 두고 일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제자 이재학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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