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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주할머니 이야기(김집사님)

작성자이재학|작성시간02.08.16|조회수12 목록 댓글 0
저번주에 양옥주할머님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그동안 멀리 따님네서 기거하시느라 오지 못하셨다고 말씀을 하시기에 참 궁금했습니다. 하고말씀드렸다.
그런데 하시는 말씀이 그곳에 가서도 나를 생각하시고 보고 싶었다구 하신다 내가 성경 찾아주고 멀리서 보면 부축해 드린것이 항상 고맙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나를 부르시더니 같이 식사하려고 했는데 광주에 가셔야 한다구 흰봉투을 나에게 주시는것이다
아니라고 하셨도 기여히 주시고 빨리 식사하라고 하시면서 잘하면 다음주 부터 못올지도 모른다고 하시며 내려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참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속에는 이런 글이 써있어어요(점십사잡주새요 인자가요)라는 글과 고려인삼 껌과 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작은 관심이 저에게는 큰사랑이 되어 돌아옴을 주님께 감사하며 요즘은 박덕심할머님이 저에게 꼭옥 손을 잡아주신다 내가 그냥 지나가면 다가 오셨어 나를 반겨주신다. 사랑하는 청년을 위해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들은 분명히 우리의 손길을 바라고 있는지 모른다.
주님 당신이 필요한곳에 쓰임받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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