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의 영적아버지, 어머니

작성자주의노예|작성시간05.03.11|조회수17 목록 댓글 0

      나사렛의 평범한 사람
                               이상연님을 탐방하다.


  나사렛방송국에서 이 달에는 이상연(48)님을 탐방하였다.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상연님을 알고 싶어 몇 분과의 대화를 나누었다. 이상연님이 신앙생활을 시작한 것이 고등학교 졸업 무렵이었다.  신앙생활을 하기 전에도 남에게 베푸는 생활이었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람을 좋아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한 가정의 셋째 딸로 태어났으며 유난히도 사랑이 많은 분이시다. 특히 심성이 여려서 눈물이 많은 편이다. 찬양을 하면서도, 기도를 하면서도, 그리고 불쌍한 사람을 보아도 선한 마음으로 눈물을 보인다.
 
  특히 목회자 사모로써 사생활에 대해 공개 하고 싶지 않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늘 누구에게나 공개하며 살아갑니다. 목사님은 일을 만드는 스타일 이어서, 자주 집안으로 어려운 분들을 데리고 오신다. 그래도 이상연 사모는 그들에게 항상 짜증내지 아니하고 즐겁게 식사와 도움을 주고 있다. 이것은 사람을 좋아하는 옛 모습에서 나온 습관 일 것이다. 그래서 그곳의 교회 성도들은 사택을 쉼터와 같이 생각하고 서슴없이 방문하며 상담한다.

  이상연 사모는 남편(탁경성 54) 목회자와 목회 철학을 같이 하여 기쁨으로 동역하는 사역 동역자이다. 이 사모는 교회 안에서도 굳은 일이나 힘든 일을 찾아 하는 열심 있는 일꾼이다. 그녀의 성격은 내향적인 면이 있으면서 외향적인 면이 있다. 그래서 어머니 같은 분, 어머니 같은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모이다.


   
   어떤 분은 사모를 가리켜 만능 엔터 테이먼트 같이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이 사모의 남편은 그저 “평범한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러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이 사모는 주위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교우나 이웃들에게 두려움이 없이 최선의 봉사로 솔선수범하며 헌신 한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상담과 가르침으로 눈높이를 낮추어 치유한다.

  나사렛방송국에서 바라본 이 사모는 먼저 손을 내미는 도움의 사모로 기억이 된다. 베풀기를 좋아해서 때로는 어렵기도 하지만 이 사모는 주님의 보상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아간다. 

 이 사모의 앞날과 주님사역에 힘찬 도약이 되기를 기도한다.

 

 부라보 유어 라이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