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일벙지기를 맡게된 블루문 & 연두 입니다.
라트에서 준비하는 알찬 일벙 ㅎㅎ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ㅎㅎ 먹을건 없지만 수료식과 발표를 멋지게 마친후 가벼운 소셜을 즐기세요
가장 핫하다는 일턴에서 마음껏 살사 혼을 불태우세요 ~~
일벙에 오실땐 반드시
1. 출석부에 닉네임 체크하기
2. 이름표받으시고 준비한 간식 드세요~
10월 턴바 워크샵
핸슨님의 풋워크(살사&차차) 이번주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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