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일벙이었습니다.
열심히 라파 활동 할 때도 잘 안다니던 일벙이었건만....
아무도 없는 턴바에 두 일벙지기 입니다.
간식은....
각종 협찬들...
사실 우유를 사오고 싶었는데...
헨슨 쌤에 유익한 풋웍 틈새강습
열심히 저도 들었는데 스텝을 너무 오랜만에 밟았더니 발바닥에 근육통이...ㅠㅠ
그리고 열심히 일벙을 즐기고 계신 많은 분들...
마지막으로 11월~12월 두번째 일벙을 함께한 라파 식구들...
13기 요지
22기 요한
22기 코코
40기 야릇보람
46기 미미~
50기 사이드킥
55기 늘픔
60기 물고기
62기 현사마
65기 연어
78기 태윤
90기 향씨
91기 스위또
91기 재헌
95기 붉은주작
95기 스카
97기 귤
98기 코카
98기 포
무기수 쿠비
무기수 아치(?)
무기수 블루문
무기수 율리
운영진 캐디
운영진 아람
강사진 플레임
강사진 보름달
그리고 두 일벙지기 울컥이 비롱이
스물아홉분 참석 감사합니다. 그리고 출석부에는 없는 루피형 다음부터는 출석부에 이름 적어줭~~ 보지도 않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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