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를 생각해보아요.-수정-/-또 수정

[준곰이]

지구(地球, Earth)는 태양계의 세번째 행성이며, 지구형 행성 중에서 가장 크다. 지구는 45억 6700만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지구와 행성 테이아의 격렬한 충돌로 생성된 달을 위성으로 두고 있다. 지구를 의미하는 기호의 두 선분은 자오선과 적도를 의미한다. 엷은 대기층으로 둘러싸여 있어 현재까지 알려진 생물들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는 약 1억 5000만 킬로미터(1천문단위)이고, 지구는 완전한 구(球)가 아닌 회전타원체에 가깝지만 적도 반지름 약 6378킬로미터, 극(極)반지름 약 6357킬로미터로 그 차는 약 20킬로미터밖에 되지 않아 편평도(偏平度)는 매우 낮다. 

출처 : [위키백과]

안녕하세요. 준곰이 입니다.

혹시 이 사진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2년전 사진작가 'Kerstin Langenberger'는 충격적인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먹잇감을 구하기 힘들어진 죽어가는 북극곰의 사진입니다.

벙개공지에 뜬금없이 지구 사진과 북극곰 사진을 왜 올렸냐구요?

내일이 바로 에너지의 날임

에너지의 날과 화벙공지가 무슨 연관이냐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화벙에 안가고 집에 있다 -> 밤에는 어두우니까 불을 켠다 -> 불을 켜는데 전기를 소비한다 -> 

전기를 소비하기 위해선 발전소를 돌려야한다 -> 발전소를 돌리기 위해선 땔감이 필요하다 ->

땔감을 만들기 위해선 벌목을 해야한다 -> 벌목을 하면 지구가 많이 아프고 환경이 오염된다

위의 논리로 봤을 때

화벙에 안오면 환경이 오염된다

나 쫌 논리왕인듯

아무튼 

화벙에 안오면 환경오염 주범임! 환경부에 신고할꺼임!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그에 걸맞는 화벙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에어컨이 없던 시절 조상님들의 최고의 지혜

조선 에어컨.jpg

부채를 10초동안 가장 많이 부치는 분께 빠티켓을 드리겠습니다.

쁠러스!

수료식 준비 주간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오신 기수에게는 꼬레도 한동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또한 드레스코드는 

북극곰을 상징 하는 화이트

가장 화이트하게 입고오시는 분께 꼬레도 티켓을 드리겠습니다.

아 깜빡했네요. 화벙지기는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뷁곰이 진행합니다.

그리고~

바차타 데이임.

공연도 있음.

끝~

이 아니라

화요 바차타 데이 스페셜 워크샵

이런 수업도 있어요~ 

잠깐!

알렉스 그는 누구인가?

■ 스페인 현지 댄서 : 알렉스 ■ 

Alex Alberola (알렉스 알베롤라)

- 스페인 센슈얼 바차타 원년 멤버
- 코르케와 함께 국제 바차타 대회(다니엘 데지레/로날드 알바/ 키케 파니아/ 길랏 모티 대회 1등) 행사의
오거나이저 이며 심사 및 유럽 웍샵을 진행하는
알렉스 알베롤라의 수업이 열립니다.
- 알렉스는 루이스 안드레아/ 키코 크리스티나/ 까를로스-끌로에에서 까를로스/ 후안-가브리엘라 등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어마무시한 알렉스님이 화벙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I'm waiting for you!(자체검열)

협찬은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턴베지기 짝빈❤]

베키♡ 아니 그건 다른분께 양보할께요 ㅋㅋ

[C# 에뤽]

신고 당하기 싫어서 화벙갈꺼임^^ 알렉스 사진은 어디서 저런걸 구했으? ㅋㅋㅋ

[초중급 지기 공리:)]

사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겁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60기 꼰쓰]

알렉스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ㅋ

[♡초급지기 포스♡]

글 잘쓰는 우리 준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알렉스는 이걸 알고 있을까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