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벙은 짧게는 4개월(=저) 길게는 지금까지도 라파 안에서 살사혼을 불태우고 있는 (=에뤽C# 외 다수) 85기와 함꼐했습니다.
2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었는데!! 단체 사진 하나 없네요. 다들 춤추느라 ^^^^^^^^^^^^^^^^^^^^^
[PM 8:00~9:00]
지하에서는 바차타 강습과 함께 웨이브의 향연! 3층에서는 상큼한 라인댄스 기분좋은날이 한창!!
화벙지기같은거 첨해봐서 간식 9시에 까는 줄 몰르고 혼자 깔아 놓고 먹고있었어요.
미라지는 바차타- 에뤽과함께하눈바차타- ㅋㅋㅋ
간단해 보이는데 한곡추면 숨이 찬다...
[PM 9:00~11:30]
사람들이 몰려온다아아 닉넴 잘 써드렸어야 하는데 못알아들어서..죄송해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85기 동기/지기 여러분의 고급진 간식 협찬으로 테이블이 넘나 풍성한것. 간식만 찍으려고 했는데 먹고 계신 분들이 떠나질 않아서 데헷
협찬해주신 분들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어여-
언제나 감사한 턴의 협찬! 꼬레도!. 츄키오빠의 커피엔도넛 던킨도넛, 이지지기언니님의 맛있는 순대, 히메언니의 고급진단팥빵(feat 생크림), 베프오빠의 방스만두, 세븐오빠의 호밀빵인줄 알았는데 단밭빵, 워니오빠의 미쿡과자 (유럽과자인가..?), 오즈오빠의 롤케익(어디갔어??? 분명이 새걸로 남겼는데), 병달오빠의 팥고당(당근케이크는..? ㅋㅋ 스티커 붙여서 인증샷도 찍었음), 데낄라도 내가 많이 봤는데..다 어디갔지..?? 에뤽오빠가 산거였나여…? 어디갔쥬?? + 사진보고 추가해보는 전시삽 캐디님의 도너츠again
먼 곳에서 사진 협찬으로 큰 웃음 주신 포카치아님도 예- 감사드리고요. (이 사진은 근데 누가 가져옴?ㅋㅋㅋ)
전 평소 간식 테이블 반경에는 잘 접근하지 않지만 요번주는 많은 분들 덕분에 배부른 화벙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들 자꾸 춤추러 나가서(네 저도요) 사진찍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와중에 얻어걸린 사진들
소리소문없이 진행된 이벤트1 : 많이 온 기수 꼬레도 1동이! 102기!!!!! >_<
소리소문없이 진행된 이벤트 2 : 미라지와 홀딩하라!!!! 85기의 8, 라지와 8번째 홀딩하신 분- 까아선생님*_*
소리소문없이 진행될 이벤트 3 : 제가 5번째 홀딩하신 분께 드렸어야 하는데.. 네;; 일요일에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제가 일벙지기니까요!
[PM 11:30~언제까지 드신거죠?]
토닥 뒷풀이는 재밋으셨을거라고 생각하며 안녕.
화벙 뒷풀이 초급 때 한두번 가보고 첨 가봤는데 (그때도 토닥이었던거같아…) 처음 보는 얼굴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 정말 신기한 포인트였죠…. ㅋㅋㅋㅋ
마무리는 출석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