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시삽 닉군입니다.
어제 화이트데이는 잘들 보내셨는지요~
오늘 비도 오고 그래서 춤 생각이 나서 생각이 나서 그래서 벙개친거지~
춤 추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나오미에서 벙개를 칩니다~
바로 옆동네 이웃사촌 동호회 '강살' 에서도 함께 해 주신다고 하니 춤 고프신분들 대략 9시이후부터 나오미바에 입장하셔서 저희 운영진들 찾아오셔서 신나게 홀딩하며 즐겨보아요~
나오미바 오시는 길을 모르시는 분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닉군 010-둘삼삼삼-7072입니다~
이상 비오는 목요일 대낮에 시삽닉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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