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이벤트를 참 좋아하는 로로의 야심찬 사탕 대작전으로 시작한 화이트 데이 이벵~
로로의 아낌없는 노력과 질책으로 완성된 사탕박스를 준비를 하고
사탕은 남자에게 받는게 제맛이라며 꽃돌이 라빠옵도 대기를 해두었었죵
그리고 이날의 도우미 자처해준 103기 형제님들 의리있다~~~~ 86기 평생기장 얀얀옵도 103기를 넣어줄껭~~| 오렌지잘 까는 남자~~
이리하여 시작된 야심찬 화벙
이날은 화벙이 끝날때까지 간식이 떨어지지 않아 매우 흡족하였다는 ㅋㅋ 또 부탁해요 여러분~ 아 그리고 닉군시삽님은 손 큰 남자였어~ 나 엠티가 막 기대 되고 그럽니다~~
박양언니는 천사인가 닉군오빠의 상당한양의 꽈배기 손수 다 잘라주시는 섬세한 그녀가 통크게 와인도 한병 쏘셨네요~ 더럽 박양언니~ 술사주는 사람이 젤좋앙 ㅋㅋ
그리고 해노가 생일이라고 직접 데낄라를 쐈네요~
생일 축하했다~~~
우리 꼰쌤은 데낄라 꼬레도를 좋아하는 남자였어~ 세상 로맨틱한 남의 남자~~ 멋짐~
해맑다 누가 찍었는지 목적이 참 확실하네요 ㅎㅎ
이날의 13번째 입장 포르코님~ 닉군시삽님이 이벵티켓을 안줬어 두분 친하신거 같으니 알아서 전달 해주시길 ~ 저번주에 얀옵 꼬레도도 안줬어 시삽님아~ 이렇게 자꾸 밀리면 화벙지기 신용 떨어집니다 많이 바쁘신거 알지만 주실건 좀 주세요 ~ ㅋㅋ
꼬레도는 우리 브로콜리가 속한 106기로 드렸어요~ 브로야 이제 만족하니~? 너가 없었던것뿐 너희 동기들이 먹었을꺼야~ 테이블에 아무도 없어서 작스 지기님께 전달만 했네요 사진은 106기 대표 미남 브로~
사탕사온 남자는 아무도 없었던 그런 ~ 즐거운 밤이였어요~ 우리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