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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좀 한가해서..
매주 일요일 강턴에 있거든여..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이만한 데 없으니깐...
그니까..
필요하시면..
손 잡아드리고,
패턴 알려드리고,
맥주 같이 마셔드리고,
라떼 얘기도 해 드리고,
당신 얘기도 들어드려요.
심심하신분은..
일요일에 강턴에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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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준중급지기 비비안나 작성시간 22.12.17 바다옵 체고˃̵͈̑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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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디(GD) 작성시간 22.12.19 어제 홀딩~~감솹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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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삽 백곰 작성시간 22.12.26 글을 이제야 봤네용^^~ 토요일날 사회보면서 이취임식 진행하고 있을때 팔짱끼고 눈으로 지지해주시는 모습에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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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위의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6 팔짱끼고.. ㅠㅠ..
불순한 의도는 아니었습니다요..
고생 많았어요 시삽님.. -
답댓글 작성자100기 백곰 작성시간 22.12.27 불순한의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