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수업!!!
그리고 정모를 했기에 소소하게 ( >_< 우어어어 길었어 길었어 ㅠㅠ )
후기올립니다~~~
<턴에서 제공해준 꼬레도!!!>
<시샵 사비 데낄라!!!!>
마셔마셔~~
<몽누이의 거대 케익 선물!>
빠라 14기들의 엄마 몽누이 고마워유~~
<눈만 봐도 누군지 아는 우리 사이>
<랩1분들 잡아주는 선배님1>
빠라 고급인력 델따쓰기 후훗
<백곰오빠가 쏘는 큰 데낄라>
이때부터 본격 마시기 시작 >_<
<랩1분들 잡아주는 선배님2>
<랩2에서 밥먹고 쪼르륵 등장>
꺄아아아~~
<소소하지만 잼난 정모>
다들 오랫만에 얼굴봐서 넘나 좋았어요 >_<
다음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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