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녀 왔는데 적어야지 하다가 지금 파타야 작성 하는김에 같이 올려 봅니다.
살사바는
Salsa Caliente
내부 사진을 찍은듯 한대 없네요 ^^;;
일본도 기본적 온원 입니다 9시정도 가니 강습을 하고 있어서 구경 하다가 놀았어요 약간 강습소 느낌이 나는 살사바 였고 마스터 hiro 님이 온투 가능한 분을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두번째는
Salsatina
여기는 좀더 한국 살사바와 비슷한 느낌 입니다 약간 클럽 느낌 나는 이태원 불독 느낌으로 미군 들이 많이 왔었어요
위에 다녀온 Salsa Caliente 에서 만난 분들도 나중에 오시 더군요
이렇게 오키나와 살사바 두군데 체험을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날짜는 오키나와는 구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오키나와 방문시 한번 둘중 하나 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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