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自立(자립)이 원칙이다.
남을 돕고 싶다도 알고 보면 "나의 욕망"입니다.
남을 돕고 싶다고해서 그것이 선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욕망으로 어떤 문제를 추구하면 반드시 나중에 반드시 고통이 따릅니다.
내가 저 사람을 돕고 싶다고 해서 도왔을 때
그 사람이 내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으면 자신은 반드시 후회를 하게 된다.
이렇게 말이죠 "괜히 쓸데없는 짓을 했구나! 라고 고통이 따르는 겁니다.
"헌신과 희생"은 그 자체가 그냥 행복인거고 보람입니다.
남을 위해서 산다는 게 너무 강조되면 자신의 인생에 무거운 짐을 지게 되고
차후 자기 헌신에 대해서 알아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반드시 원망이 생기게 됩니다.
나를 희생해서 도와주는 일이 윤리 도덕적으로는 가치있는 일인지는 몰라도
자신에게는 괴로움의 씨앗을 뿌리는 행위입니다.
세상을 위해 선을 쌓아도 누가 못 알아주고 결과가 나빠지면
배신감이 들고 잘못 살았다 싶고 하는 괴로운 일이 됩니다.
자녀도 성인이 되기전 까지는 도와주고
그 이후는 스스로 살아가게 독립 자립을 시켜야 합니다.
-법륜스님 강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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