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스크랩]2026년 6월 19일,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작성자약수터|작성시간26.06.20|조회수1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9일,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32강 진출 ‘경우의 수’ → ①남아공과(25일) 이기거나 비기면 조2위로 진출

②한국·멕시코 모두 남은 3차전 지면 한국 탈락

③韓 지고 멕시코가 체코에 이기면(멕시코 3승) 다른 조 3위와 와일드카드 경쟁...(동아 외)

 

2. 배달 음식 시키곤, AI로 만든 가짜 사진으로 ‘치킨 덜 익었어요’, ‘음식에 곰팡이 피었어요’... →

환불받는 악덕 소비자에 자영업자, 배달 앱 몸살.

일부의 이런 악덕 행위가 정상적인 소비자까지 의심받게 만들어 환불 절차가 까다로워질 것...(아시아경제)▼

AI로 만든 '덜 익은 치킨' 가짜 사진

 

3.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반’ 가동 →

주로 암 환자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해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고가, 탈법 의료행위를 행하고

이를 알선, 유치하는 대가로 뒷돈을 주고받는 사례 집중 단속. 신고 최고 보상금은 30억.(아시아경제)

 

4. 한-남아공 해외 베팅업체들 예측 →

한국 우세. 한국 승리에 배당률이 약 1.5배, 무승부에 4배, 남아공 승리에 6배...

배당률이 높다는 건 확률이 그만큼 낮다는 의미.

이 배당률을 확률로 환산하면 한국 승리가 60%를 훌쩍 넘고, 남아공 승리는 10%대 중반.(세계)

 

5. 원화가 녹고 있다…17년 만에 가치 최저 →

미국·이란 종전에도 고유가,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 등으로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는 모습.

5월 기준 ‘실질실효환율’ 지수는 84.75로

원화의 대외 실질 가치가 2020년 기준 약 15% 낮은 수준에 있다는 의미.(국민)

 

6. ‘기도의 효과’가 있을까? → 실제로 관련 실험이 있었다.

찰스 다윈의 사촌이었던 프랜시스 골턴이 발표한 '기도의 효용성에 대한 통계적 탐구'에 따르면

‘장수를 기원하는 중보기도’를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매경, 신간 소개 기사 중)▼

7. 육사 생도들이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반대하는 이유가? → 유일한 ‘인서울’ 사관학교 유지...

최근 국방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다수의 생도와 관계자들이 지방 이전 우려...

육사가 다른 사관학교에 비해 입시 성적이 높고 우수 학생들이 몰리는 이유가 인서울이라고.(서울경제)

 

8. 코스피 9000시대에도 하락 종목 더 많아 →

이달 기준 코스피 전체 종목 946개 가운데 상승 종목은 277개, 하락 종목은 638개로 집계됐다.

보합은 31개였다.

또한 연초 4.6배 수준이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간의 격차는 현재 9배 안팎까지 확대됐다.(국민)

 

9. 전문가, AI, 일반인그룹, 월드컵 승부예측 누가 더 잘 맞출까? →

BBC는 ▷전문가(EPL 출신 ‘서튼’, 그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요 경기 적중으로 유명)

▷AI ▷일반 참가자 등 3개로 게임을 진행했는데 현재 1차전 24경기 중 각 12, 13, 14경기를 맞춰

서로 큰 차이는 없어. 한-멕시코전은 ‘서튼’은 멕시코 2:1승, AI는 1:1 무승부 예측.(중앙)

 

10. ‘반거충이’ → 표준국어대사전엔 ‘배우던 것을 중도에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반거들충이’와 같은 말이다.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한자 조어 ‘반 거충’(半 去蟲, 탈피가 덜 된 벌레)에서 온 말로 보는 설이 있으나

근거가 없는 민간어원설에 불과하다.(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참고)

 

이상입니다.

=================================

 

2026년 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월드컵 멕시코전>  19일(금) 10시, 중계 : kbs, jtbc, 네이버 치지직

1. 전자담배, 연초 담배보다는 사망률 23% 낮지만... → 완전 금연보다는 22% 높아.

서울대 의대팀, 흡연 이력 450만명 연구.

일반 담배를 끊은 뒤 전자담배로 갈아탄 사람은 계속 흡연한 사람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23% 낮았다.

반면, 완전 금연한 사람과 비교하면 사망 위험은 22% 높았다.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게재.(헤럴드경제)

 

2. 전세계 홀린 ‘월드컵 성조기 비키니 미녀’ 알고보니 → AI로 만든 가짜...

13일 미국-파라과이 관중으로 올라온 성조기 분장의 젊은 여성(▼)이 화제를 모았지만 가짜로 밝혀져.

얼마 전 프로야구 두산 경기장을 찾은 미녀 관중(▼)도 SNS를 달궜지만 역시 가짜...(중앙)

 

(좌)이번 월드컵 미국전 미녀 관중, (우)잠실 두산구장의 미녀 관. 둘 다 AI로 만든 가짜

 

3. ‘코스피 블루’(코스피로 인한 우울감)가 번지고 있다... → 증시 열기가 달아오를수록 일할 의욕이 꺾인다...

남들 쉽게 돈 불리는 것 지켜보며 우울, 불안 느끼는 현상 확산.

‘투자해 버는 돈’과 ‘일해서 버는 돈’의 차이가 커지면서 심화.(중앙)

 

4. 용적률 300%의 고밀도 아파트, 리모델링이 대안? → 리모델링 비용만 5~6억... 지방 신축 아파트 사고도 남는 돈.

수직 증축은 안전성 문제로 난관...

1990년대 중후반 지어진 고밀도 아파트, 수도권 일부 고가 지역 외 사실상 해결 방안 없다...(아시아경제)▼

5. 복날 앞둔 보신탕 식당들 올해가 ‘마지막 영업’ →

내년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 시행, 개 식용·유통 전면 금지.

식용견 공급이 줄자 가격도 올라.

한때 ‘보신탕 거리’로 불리던 종로 신진시장 일대는 이미 손님 발길 뚝...(헤럴드경제)

 

6.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자녀 조기유학 보내지 말라’는 이유 →

자신의 정계 은퇴 이유가 됐던 장남 마약 사건...

17세에 미국 유학 가서 목사의 추천을 받아 기독교 학교에 다녔고

교장 선생님 댁에서 홈스테이를 했던 아들이 동네 친구, 형들과 마약 시작...(동아)

 

7. 스페이스X 다음은 오픈AI·앤트로픽... → 시중자금 빨아들이는 블랙홀.

이들 3개사의 IPO만으로 미국 거래소에 약 6200조원(4조달러) 흘러 들어가.

상장 후 이들 기업들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미국 증시 전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헤럴드경제)

 

8. ‘핵’과 ‘경제’ 교환... ‘이란식 해법’ 북(北)에 통할까? →

미국과 이란이 핵개발 포기와 제재 완화, 원유 수출, 전쟁복구비 등

경제적 보상을 맞바꾸는 내용의 휴전 연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북 핵 문제 해결에도 같은 방식이 통할지 주목... 그러나 전문가 대부분은 부정적.(문화)

 

9. 부사관도 소대장 맡는다 → 육군, 초급장교 부족에 중대의 3개 소대 중 1개 소대의 소대장을 상사로 배치.

사병에 비해 복무기간이 길고 급여는 사병들과 크게 차이나지 않아 초급장교 지원이 크게 부족한 상황.(아시아경제)

 

10. ‘소고기’/‘쇠고기’ → 둘 다 맞다. 1988년 맞춤법 개정 때 소고기도 표준어로 인정, 복수 표준어가 됐다.

88년 개정 당시 현실에서 굳어진 비표준어가 다수 표준어로 수용되었는데

‘–뜨리다’/‘-트리다’(예: 깨뜨리다, 깨트리다) 등도 그 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

 

이상입니다.

[출처] 2026년 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