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돌아갈래~~~~
몰래몰래 숨어 익은 산 딸기~
안양동초3 게스트 이름모를 나비?
올때마다 깊은산중의 계곡이 모습을 달리 합니다 팬션,별장,전원마을, 강엔 대형 징검다리도 생겼네요~~~ 건너다니긴 쉽지만 내 뽕나무는 점점~~~ 남의것이 되어 갑니다,
충북선 무궁화호 제천에서..` 청주까지가나~~~ 조치원가나 암튼 공부해야겠읍니다 얼루 가는지~
가물어서 강물도 지저분 합니다 어항몇개 놓았는데 피라미 한마리뿐~~~~이고
올핸 산딸기가 조금 ~덜? (늦게왔나 봅니다) 오디는 작년보다 벌레도 적고 맛도 아주 달고 맛 ~굿 입니다요
올 수확량 입니다 ㅋㅋ 맛좀 보시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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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