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공식 홈페이지가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정식 오픈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회원가입은 이미 시작했습니다.
모쪼록 회원가입도 하시고, 또 다시금 새롭게 태어날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공식 홈페이지도 살짝 구경해보세요.
미리 둘러보시면서 LSG부터 시작해 홈페이지상에 잘못 기재된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고요.
http://lis.daegu.ac.kr/
LSG 소개글을 조금 손봐서 홈페이지 관리자인 '02 구승희 선배님께 보냈는데 아직 안바뀌었네요.
아래의 내용이 LSG 소개글로 올라갑니다.
< 학회소개 >
안녕하십니까? 대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L.S.G.」입니다.
「L.S.G.」는 문헌정보학을 뜻하는 Library& Information Science와 Study Group이 합쳐진 준말로써, 쉽게 풀이하자면 '문헌정보학 스터디 그룹'입니다.
단지 한 가지 크게 부각되는 점이 있다면 바로 ‘영어를 통한, 영어를 중심으로 한 전공의 스터디’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공동의 목적 하에, 전공인 문헌정보학과 이 시대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 중의 하나인 영어에 대해 큰 관심이 있고, 또한 큰 의욕이 있는 대구대 문.정인이 함께하는 뿌리 깊은 학회입니다.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LSGLOVE
< 활동 및 목적 >
L.S.G.는 전공인 문헌정보학과 영어에 대해 큰 관심이 있고, 또한 큰 의욕이 있는 대구대 문.정인이 함께하는 스터디 그룹입니다.
이렇듯 학회의 형식을 빌린 스터디 그룹이지만, 누군가에 의해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또한 같이 토론해 나가는 것이 L.S.G.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업은 주5회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이는 회원들과의 협의 하에 결정되어지며, 수업의 질적 양과 동시에 끊임없는 자기개발. 그리고 더 나아가 L.S.G. 회원뿐만이 아니라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동문으로서의 끈끈한 정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나가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설립 취지 >
본 회는(L.S.G.;Library& Information Science Study Group) 1987년 5월 5일.
대학생활의 학문탐구에 있어서 자신의 전공인 ‘문헌정보학’과 ‘영어’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한 강희수, 조종읍, 최필호, 박옥금 선배님으로부터 처음 그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L.S.G. 내규 제 1장 총설의 한 구절을 빌리자면, 그 취지를 더욱더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회의 형식을 빌되 구성취지인 STUDY의 목적에 충실하며…… 선배들의 축적된 자랑과 착오들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들을 쌓아 나간다면, 최고의 자기 개발과 문헌정보학과의 L.S.G.회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자부해 본다.” (L.S.G. 내규; 제 1장 총설에서)
< 함께하는 사람들 >
1기~ 16기 -> 홈페이지 참고.
17기 : 김희근, 문성일, 송규호, 이화정, 최은종, 최혜진(‘03)
18기 : 강동석, 권영철, 김규동, 김혜숙, 이병주, 이은주, 이재욱, 허미란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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