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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통신

작성자승원|작성시간26.06.06|조회수17 목록 댓글 0

 

   ♡ 至誠通神(지성통신) ♡

 

 “지극한 정성은 신에게 통한다”는 뜻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는 의미 입니다

정성(精誠)'은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을 가리키고 '성실(誠實)'은 “정성스럽고 참됨” 을 이르는 단어 입니다.

 

어느 부잣집 영감이 어느해 마지막날 집안의 노비들을 다 불러 놓고 말했습니다.

"내일이 정월 초하루니, 내가 내일 너희들을 다 해방시켜줄 것이니,내일부터 너희 들은 더 이상 나의 노비가 아니니라."

노비들은 아주 기뻐하며, 나눠주는 노비문서를 불태우며 환호 했습니다.

그러면서 영감은 노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지막 밤이니 정성을 다해 오늘 밤새도록 새끼줄을 꼬아라. 그리고 될 수 있는 한 가늘게 꼬도록 하여라."하며 짚단을 한단씩 나누워 주었습니다.

 

그러자 종들의 반응은 각기 달랐습니다. 대다수의 종들은 "마지막 날까지 부려먹다니 영감탱이가 끝까지 지독 하게 구는군" 하고 투덜거리고 불평하면서 마지못해 주어진 짚단을 빨리 없애려 굵게 새끼줄을 꼬았습니다.

그중 평소에도 성실히 일해왔 던 종은 "이제 이 밤이 지나면 자유의 몸이되니, 이 얼마나 좋은 가~ 그러니 오늘은 아주 정성껏 끝마무리 해드리자." 라며 길고 가늘게 정성을 들여 새끼줄을 꼬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주인영감은 광문을 활짝 열어놓고 말했습니다. "어제 밤에 너희들이 꼰 새끼줄에 여기 있는 엽전을 꿸 수 있는 한 많이 꿰어서 마지막 새경으로 알고 가지고 가라."고 말했습 니다.

굵은 새끼줄을 꼰 하인들은, 엽전 구멍에 새끼줄이 들어가지 않아, 간신히 몇개만 꿰어서 가지고 갔지만, 정성스레 새끼줄을 꼰 하인은 ,평생 살 밑천이 될 만큼 많은 엽전을 꿰어 가지고, 주인집 대문을 나설 수 있었답니다.

 

잘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은 분명 뭔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오리가 물위를 미끄러져 가는 것이 ,공짜로 미끄러져 가는 것이 아니라,물밑에 숨겨진 물갈퀴의 움직 임으로, 그렇게 잘 미끄러져 가듯이, 드러나지 않아도 물밑에서 숨은 노력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 이랍니다.

 

세상은~ 준비하고 성실히 이행하는 이들에게 , 많은 엽전을 꿰어 줍니다. 오늘을 정성껏 사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큽니다.

또한 긍정적인 사람은 좋은 기운으로, 옆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하루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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