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브니엘의 집 천사모 봉사 후기
2026년 6월,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된 가운데 브니엘의 집에서 천사모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브니엘 식구들과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달 봉사는 더욱 다채로운 활동과 특별한 축하로 가득 찬 하루였기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게임 시간은 김진용 봉사자님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양팀으로 나뉘어 작은 원 안에 오재미를 더 많이 넣는 팀이 우승하는 게임을 중심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결승전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는 모두의 웃음과 응원 속에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농구 골대에 오재미를 넣는 게임도 이어져, 브니엘의 식구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익명의 봉사자님께서 협찬해 주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더위를 식혔고,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늘 그렇듯 이정아 봉사자님이 중심이 되어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날의 메뉴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양념 돼지갈비, 상추(김미선 봉사자 협찬), 도토리묵, 전, 황태국이었습니다.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졌고, 모두가 맛있게 식사를 즐기며 감사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후식으로는 수박과 김태연 봉사자님이 협찬해 주신 참외가 더해져 무더운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날려주었습니다.
봉사의 마지막은 커피숍에서 담화를 나누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특별히 최창근 봉사자님의 승진을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최창근 봉사자님께서 감사의 의미로 한턱을 내주셨고, 모두가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참석한 전희원 회장님(건강 회복중)과 최재호 봉사자님, 그리고 새롭게 참여한 신입 봉사자님덕분에 더욱 반가운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봉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브니엘의 집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봉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