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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disease manual

솔방울병 [Aeromonas infection]

작성자강동근 [88년]|작성시간12.05.01|조회수2,258 목록 댓글 5

 

 

↑ 솔방울병균 [Aeromonas infection]

 

질병 이름 : 솔방울병 [Aeromonas infection]

 

비늘이 솔방울과 같이 일어나는 증상을 보이는 어병으로 세균성에 의해 발생되며 솔방울병이라고 합니다. 치료 사례가 거의 없고 잠복기가 있으며 발병식 격리 치료하는것이 좋습니다.

 

솔방울병이라고 하는 이유는, 체표에 비늘이 일어서서 솔방울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병원균은 Aeromonas infection 그람 음성균 으로 1개의 편모로 활발히 운동하며 하천이나 호소, 담수어 양어장 에서 서식합니다. 에로모나스속 세균은 전신성 질병을 일으키며 진피궤양, 복수, 장기 괴사 등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폐사율 이 높으며 담수어뿐만 아니라 양서류,파충류 등에도 급성이나 만성, 또는 잠복간염을 일으킵니다.

이 병에 감염되면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활동성이 떨어지고 무리에서 떨어져나와 지냅니다. 이와 함께 복수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안구와 항문이 돌출되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만성이 되면 피부와 근육에 궤양이 나타나고 입 속, 지느러미, 아가미뚜껑, 항문 주위 등이 붉어지며 지느러미가 떨어져나가는 증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솔방울병 [Aeromonas infection] 에 걸린 물고기

 

 

 

 

 

질병 원인

 

솔방울병의 원인은 세균성 패혈증(Bacterial septicaemia)으로 혈류속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켜서 나타나는 질병이며, 감염원인으로는 물고기들의 이동간 스트레스, 먹이부족으로 인한 영양실조, 수질악화가 주된 원인이며 전염성은 강하지않습니다만 발병확인 즉시 격리 치료가 필요합니다.

 

질병 증

 

이 질병에 감염된 병어는 그 증상이 중증인 경우 복수가 아주 심하게 차오른다던지 병어의 안구가 심하게 튀어나온 현상이라든지 병어의 표피가 모두 곤두서는 증상이 관찰된다면 이 증상에 대해 의심할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안구돌출을 동반한 표피[비늘]가 곤두서는 증상이 주로 발견되어 솔방울처럼 병어가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Aeromonas infection 는 특별한 숙주가 필요없이 단독적으로 수개월간 생존이 가능합니다. 에로모나스균은 거의 모든 담수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관상어들은 이 질병에 노출될수 있습니다.  안구돌출시 거의 시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에로모나스균에 감염된 병어는 초기에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감염균은 숙주의 대사기능을 방해하여 숙주의 몸. 신체기관 특히 간에 무리를 가합니다.

 

중증인 경우 항문에도 염증이 생기며 잘잘한 수포따위도 발견될수 있습니다. 감염된 숙주의 몸에서는 계속해서 에로모나스균들이 증식하며 어항 곳곳으로 퍼져나가므로 신속한 격리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 감염의심 증상으로는 특정한 증후가 없지만 특별히 먹이를 급여하는데도 물고기가 야위거나 먹이를 잘 먹지 않는다던지 지느러미를 펴질 못한다면 의심해볼만 합니다.

 

치료방법 & 치료제

 

 

JBL Ektol fluid

 

지느러미 썩음병과 기타 외부 세균 감영병 치료제로 종양(마우스 펑거스), 안구돌출 그리고 "복부 팽만증" 등에 효과적입니다.

 

솔방울병은 몸의 삼투압조절이 장애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우선의 대책으로 체액에 가까운 소금물에 어류를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외계에서 어체내로 들어오는 물의 양이 줄어들어 어체가 물 때문에 생긴 부기가 빠지기 시작하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에 불과하며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염분욕을 시킬 경우에는 물 10ℓ에 소금 60g과 중크롬산카리 0.4g을 녹힌 다음 병어를 넣어 둡니다. 이렇게 하여 2일이 경과하여도 낫지 않으면 액을 교환한 다음 다시 2일간 더 담구어 둡니다. 이렇게 하면 대개 치유되지만 쇠약한 어류는 죽는 수가 있으며, 중크롬산은 강산화제이기 때문에 취급에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특별한 예방책은 없으며, 병어가 발견되면 빨리 제거하여 소각하거나 격리시켜 치료하거나 합니다. 발병과 수질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으로 수질조건의 개선에 주의를 게을리하여서는 안됩니다.  소금욕 방법 으로는 소금욕 + 약욕 + 수온조절 + 먹이조절, 0.5% 소금욕 + 약욕 + 수온 28도 + 먹이 하루 한번 소량 으로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매일 20%환수를 해주심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도 저도 방법이 먹히지 않는다면 80% 환수에 PSB 과다 투여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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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보[64년생] | 작성시간 12.05.02 제가 젤 싫어하는병입니다 .ㅡㅡ
  • 작성자깍두기(79년) | 작성시간 12.05.02 이런 병도 있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대니윤(78년) | 작성시간 12.05.02 펑거스병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폐사율이 높은 질병입니다. 사전에 예방하도록 합시다.
  • 작성자길잡이(75년) | 작성시간 12.05.02 소중한자료, 잘 참고하겠습니다.
    사용할 일이 없으면, 더 좋겠지만요.^^
  • 작성자juni(70년) | 작성시간 12.05.02 솔방울병도 세균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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