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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경영학교-그랑제꼴이란?

작성자Keny|작성시간08.04.17|조회수134 목록 댓글 0

그랑제꼴의 경우는, 프랑스의 엘리트 기관으로 바깔로레아만 가지면 누구나 갈 수 있는 일반대학과 달리 다른 시험을 통해서 선발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특수대학입니다.

역시 각 분야별로 특화되어 나누어져 있고 가장 유명한 곳으로는 ENS(에꼴 노르말 쉬페리얼-인문학쪽을 다루는, 가장 유명한 학교로 프랑스의 명사들을 배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르트르가 있습니다.), SciencePo(정치학교로 역시 매우 유명합니다,), 그랑제꼴의 최고중의 하나로 불리는 ENA(행정학교로 EU의 최고 수뇌들이나 대통령은 여기 출신이지요)가 있습니다.


그랑제꼴은 준비반 2년후 시험을 봐서 들어가는 학교를 말합니다.
그랑제꼴.. 이것도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경영, 과학, 기술, 정치 등등..

그랑제꼴은 자기 분야마다 최고가 있습니다.

경영에선 HEC, 문학에선 ENS, 정치에서 ENA 등등... 기술쪽에선 Polytechnique 이 최고구요..

그런데 그랑제꼴이라고 해서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랑제꼴은 그냥 단순하게 셤 치르고 들어가는 대학일 뿐 그랑제꼴 중에서도 좋은학교, 나쁜 학교가 있습니다.

경영쪽을 예로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랑제꼴은 딱 3가지로 나누어 있습니다.
빠리지엔(Parisiennes), 에크리꼼 (Ecricome), 그리고 으쎄에쓰(ECS) 입니다.

 

빠리지엔은 저희가 말하는 톱중 톱, 엘리트중 엘리트 입니다.
그중 1등인 HEC는 유럽 경영학교 톱 5 중 하나, 2006년(인가?)에 유럽 1등한 학교입니다.
빠리지엔은 HEC, ESSEC, ECSP, EM-Lyon, EDHEC 입니다.

 

에크리꼼은 중간 레벨 학교입니다.
약 프랑스 8등 그랑제꼴부터 15등까지 갑니다. 상당히 괜찬은 학교들 많습니다.
에크리꼼 나와도 회사 과장으로 입사하기엔 문제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으쎄에쓰...
만약에 으쎼에쓰가 되면, 1년 더 준비반에서 공부를 하거나, 아님 그냥 보통대학으로 가던지 하는 것이...

그랑제꼴은 보통 1년에 만유로를 내고서 수업을 받습니다.
1유로에 1400원 정도이니 계산하시면 될듯합니다.
그것에 비해 소르본이나 다른 대학은 1년에 200~300유로입니다. 한국 도서실비 정도밖에 안되죠.

으쎄에쓰는 그랑제꼴 15등 이하입니다.
사실 그 학교들은 학생들이 없어서 일반대학에서 스카우트를 하거나, 않좋은 준비반에서 못하는 학생들을 모셔(?) 가는 학교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각 분야마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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