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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이어쓰기

호세 10,1~15; 11,1~11; 12,1~15

작성자한릿다|작성시간26.06.06|조회수5 목록 댓글 0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로 벌을 받다

1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

열매를 잘 맺는다.

그러나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들도 많이 만들고

땅이 좋아질수록

기념 기둥들도 좋게 만들었다.

2 그들의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하니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한다.

그분께서 그 제단들을 부수시고

그 기념 기둥들을 허물어 버리시리라.

3 이제 그들은 말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임금이 없지만

임금이 있다 한들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리오?"

4 그들은 말만 하고

헷맹세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하여 법이라는 것이

밭고랑의 독초처럼 솟아난다.

5 벳 아웬의 송아지 때문에

사마리아 주민들이 떤다.

정녕 그 송아지 때문에 그 백성이 통곡하고

그 우상을 숭배하던 사제들도 통곡하리라.

그들을 기뻐 뛰게 하였던 그 송아지의 영광이

그곳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6 그 송아지도 아시리아로 옮겨져

대왕에게 선물로 바쳐지리라.

에프라임은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자기의 계획 때문에 부끄럽게 되리라.

7 사마리아는 망하리라.

그 임금은 물 위에 뜬 나뭇가지 같으리라.

8 이스라엘의 죄악인

아웬의 산당들은 무너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그 제단들 위까지 올라가리라.

그때에 그들은 산들에게 "우리를 덮쳐 다오!"

언덕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기브아에서 지은 죄와 그 벌

9 이스라엘아

너는 기브아 시절부터 죄를 지었다.

거기에서 줄곧 그러하였으니

전쟁이 기브아에서

죄짓는 자들에게 닥치지 않겠느냐?

10 나는 그들을 징벌하러 가리라.

그들이 두 가지 죄악 때문에 

벌을 받을 때

민족들도 그들을 거슬러 모이리라.

 

회개를 촉구하시다

11 에프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

타작하기를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웠다.

나는 에프라임에게 쟁기를 끌게 하리라.

유다는 밭을 갈고

야곱은 써레질하게 하리라.

12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돌이킬 수 없는 멸망

13 너희는 악을 갈아서

불의를 거두어들이고

거짓의 열매를 먹었다.

너희가 병거와

수많은 전사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너희 백성 가운데에서 전쟁의 함성이 일고

너희의 요새들이 모두 무너지리라.

전투의 날에

살만이 벳 아르벨을 무너뜨렸듯이

적군이 어미를 자식들 위로 내동댕이치리라.

15 베텔아

너희가 그렇게 되리라.

너희가 지은 그 큰 죄악 때문이다.

새벽녘에 임금은 반드시 망하리라.

 

배신당한 하느님의 사랑

11.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2 그러나 내가 부를수록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우상들에게 향을 피워 올렸다.

3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4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5 그러나 그들은 이집트 땅으로 돌아가고

아시리아가 바로 그들의 임금이 되리니

그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마다하였기 때문이다.

6 그들의 계략 탓으로

칼이 그 성읍들에 들이닥쳐

성문 빗장들을 부수고 삼켜 버리리라.

7 내 백성이 나를 배반하려고만 한다.

그들이 위를 향해 부르짖어도

누구 하나 일으켜 세워 주지 않으리라.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

8 에프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저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내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츠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9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유배에서 돌아오리라

10 그들이 주님을 따라오리라.

주님이 사자처럼 포효하리니

그가 포효하면

그의 자녀들이 떨면서 서쪽에서 오리라.

11 그들은 떨면서 이집트에서 새처럼 오고

아시리아 땅에서 비둘기처럼 오리라.

그리고 나는 그들을 다시 제집에 살게 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의 배신

12.1 에프라미임은 거짓말로 나를 에워싸고

이스라엘 집안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다.

그러나 유다는 여전히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

'거룩한 이' 에게 성실핟.

2 에프라임은 바람을 먹고

온종일 동풍을 쫓아다니며

거짓과 폭력을 늘려 간다.

그들은 아시리아와 계약을 맺고

이집트로 기름을 날라 간다.

 

야곱의 자손들아, 회개하여라

3 주님께서 유다를 재판하시어

야곱을 그 걸어온 길에 따라 벌하시고

그 행실에 따라 갚으시리라.

4 그는 모태에서 형을 속이고

어른이 되어서는 하느님과 겨루었다.

5 그는 천사와 겨루어 이기자

울면서 그에게 호의를 간청하였다.

그는 베텔에서 하느님을 만났고

하느님께서 거기에서 그와 말씀하셨다.

6 주님은 만군의 하느님

그 이름 주님이시다!

7 그러니 너는 네 하느님께 돌아와

신의와 공정을 지키고

네 하느님께 늘 희망을 두어라.

 

탐욕스러운 이스라엘

8 속임수 저울을 손에 든 장사꾼

속이기를 좋아하는 자

9 에프라임은 말한다.

"나는 정말 부자가 되었다.

한재산 얻었다.

내가 벌어들인 그 모든 것에서

죄가 되는 잘못을

아무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미래

10 나는 이집트 땅에서부터

주 너의 하느님이다. 

축일 때처럼

나는 다시 너를 천막에서 살게 하리라.

11 나는 예언자들에게 말하리라.

바로 내가 환시를 많이 보여 주고

예언자들을 통하여 비유로 말하리라.

 

이스라엘의 죄와 그 벌

12 길앗에 불의가 자리 잡고 있으니

그들은 진정 헛것이 되고 말리라.

그들이 길갈에서 황소들을 잡아 바치니

그들의 제단도

밭고랑의 돌무더기처럼 되리라.

13 야곱은 아람 땅으로 달아났다.

이스라엘은 아내를 얻으려고 종살이하고

또 아내르르 얻으려고 양 떼를 돌보았다.

14 주님은 예언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고

이스라엘은 그 예언자를 통하여 보호를 받았다.

15 그러나 에프라임이 주님의 화를 크게 돋우었으니

주님은 그가 흘린 남의 피를 그 위에 쏟고

그가 준 치욕을 그에게 되돌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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