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복구
8 내 원수야, 나를 두고 기뻐하지 마라.
나는 넘어져도 일어나고
어둠 속에 앉아 있어도
주님께서는 나의 빛이 되어 주신
다.
9 내가 그분께 죄를 지었으니
그분께서는 나에게 판결을내리
시고
권리를 찿아주실 때까지
나는 주님의 분노를 짊어지리라.
그분께서는 나를 빛속으로 이끌어 주시리니
나는 그분의 의로움을 보리라.
"주 너의 하느님이 어디 계시느
냐?" 하고
나에게 말하던 원수는
그것을 보고 수치처럼느끼리라.
그리하여 내 눈은 원수의 몰락을
보고
그 원수는 이제
거리의 오물 처럼 짓밟 히리라.
11 너의 벽을 쌓는 날
그날에너의 국경이 넓혀지리라.
12 그날에 아시리아에서 이집트
까지
이집트에서 유프라스강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에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
온갖 곳에서 사람들이 너에게 오
리라.
13 세상은 그 주민들 때문에,
그들은 행동 때문에 황페하게 되리라.
예루살렘의 기도
14 과수원 한 가운데
숲속의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
을,
당신 소유의 양떼를 당신 지팡
이로 보살펴 주십시오.
옛날처럼
바산과 길앗에서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15 당신께서 이집트 땅에서 나
오실 때처럼
저희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시오.
16 민족들이 아무리 힘이 세더
라도
그들은 그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며
손을 입에 댈 것입니다.
그들의 귀가 막힐 것입니다.
17 그들은 뱀처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것처럼 먼지
를 핣고
저희 요새에서 떨며
주 우리 하느님께로 나오고
무서워하면서 당신을 경외할 것입니다.
18 당신의 소유인 남은 자들,
그들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못 본 체해 주시는
당신 같으신 하느님이 어디 있습
니까?
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19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
없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
시리라.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21 먼 옛날
당신께서는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하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 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