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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이어쓰기

나훔 1,9-14. 2,1-14

작성자Elia|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유다와 니네베에 내리는 신탁

9 너희는 주님께 무슨 음모를 꾸미느냐? 그분은 모조리 끝장내시는 분 어떤 적대자도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
10 그들은 가시나무처럼 뒤엉키고 술고래처럼 곯아떨어졌다.
11 주님을 거슬러 악늘 꾀하는 자 사악한 일을 꾸미는 자가 너에게서 나왔다.
1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이 빈틈없고 그토록 많아도 잘려 나가 사라지고 말리라.
내가 너를 괴롭혔지만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않으리라.
13 이제 나는 그가 너에게 메운 멍에를 부러뜨리고 너를 묶은 사슬을 끊어 주리라.”
14 주님께서 너를 거슬러 명령을 내리셨다.
“다시는 너의 이름을 이을 자손이 나지 않으리라. 나는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너의 신전에서 없애

버리고 네 무덤을 파 놓으리니 네가 쓸모없기 때문이다.“

2장

1 보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 평화를 알리는 이의 발이 산을 넘어 온다.
유다야, 축일을 지내고 서원을 지켜라. 불한당이 다시는 너를 넘나들지 못할 것이다. 그는 완전히 망하였다.
2 파괴자가 너를 치러 올라갔다. 성채를 지키고 길을 살피며 허리를 동여 매고 힘을 모두 모아라.
3 약탈자들이 그들을 약탈하고 그들의 포도나무 가지들을 망쳐버렸지만 정녕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영예처럼 야곱의 영예를 되돌려 주시리라.

니네베의 멸망

4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군사들은 자주색 옷을 입었다. 그가 전열을 갖추는 날 병거의 쇠붙이들은 불타는 듯하고
창들은 물결친다.
5 병거들이 거리에서 치닫고 광장에서 앞 다투어 달려가니 그 모습이 횃불 같고 번개처럼 여기저기 번쩍인다.
6 그가 군관들을 부르자 그들은 비틀거리면서도 나아간다. 그들은 성벽으로 서둘러 가서 화살 막이를 세운다.
7 강의 수문들이 열리니 왕궁은 불안에 떤다.
8 왕후는 끌려 나와 사로잡혀 가고 시녀들은 비둘기 소리처럼 한숨지으며 가슴을 친다.
9 오래전부터 물웅덩이 같던 니네베, 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멈추어라, 멈추어라!“ 하고 소리치지만 돌아보는자 아무도 없다.
10 너희는 은을 털어라! 금을 털어라! 보물이 얼마든지 쌓여 있다.
11 황량, 황폐, 폐허! 심장은 녹아 내리고 무릎은 후들거리며 허리는 모두 떨리고 얼굴은 죄다 하얗게 질린다.
12 사자들의 굴이 어디 있느냐? 새끼 사자들의 소굴이 어디 있느냐? 수사자와 암사자와 새끼 사자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드나들던 그곳.
13 그 수사자가 새끼들에게 먹을 것을 넉넉히 찢어 주고 암컷들에게 먹이를 잡아 주더니. 제 바위 굴을 먹이로, 찢어 놓은 고기로

제 굴을 가득 채우더니.
14 보라, 내가 너에게 맞서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너의 병거를 연기 속에 불태워 버리고 칼이 네 새끼 사자들을 삼키게 하리라.
또 너의 먹이를 이 땅에서 없애 버리고 다시는 전령들의 전갈이 들려오지 않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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