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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이어쓰기

마르 2,1~12

작성자김 비비안나|작성시간26.06.13|조회수11 목록 댓글 0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 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소긍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 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의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고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라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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