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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이어쓰기

마르 13, 1~37. 14, 1~72

작성자Elia|작성시간26.06.14|조회수16 목록 댓글 0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1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하였다. "스승님, 보십시오. 

얼마나 대단한 돌들이고 얼마나 장엄한 건물들입니까?"

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 웅장한 건물들을 보고 있느냐? 여기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지고 말 것이다."

 

재난의 시작

 

3 예수님께서 성전 맞은쪽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아가 따로

예수님께 물었다.

4 "저희에게 일러 주십시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누구에게도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이를 속일 것이다.

7 그리고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났다는 소식과 전쟁이 일어난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불안

해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아직 끝은 아니다.

8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곳곳에 지진이 발생하고 기근이

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진통의 시작일 따름이다.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는 너희가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서 증언할 것이다.

10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법정에 넘길 때,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하지 마라. 그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12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13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어 내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가장 큰 재난

 

14 "있어서는 안 될 곳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서 있는 것을 보거든 ㅡ 읽는 이는 알아

들으라. ㅡ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라.

15옥상에 있는 이는 내려가지도 말고 무엇을 꺼내러 집 안으로 들어가지도 마라.

16 들에 있는 이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마라.

17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18 그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19 그 무렵에 환난이 닥칠 터인데, 그러한 환난은 하느님께서 이룩하신 창조 이래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20 주님께서 그 날수를 줄여 주지 않으셨으면, 어떠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

께서는 몸소 선택하신 이들을 위하여 그 날수를 줄여 주셨다.

21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시다!' 또는 '보아라, 저기 계시다!' 하더라도 

믿지 마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 , 할 수만 잇으면 선택된 이들까지 속이려고 표징과

이적들을 일으킬 것이다.

23 그러니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둔다."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24 "그 무렵 환난에 뒤이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25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26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무화과나무의 교훈

 

28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29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깨어 있어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33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4 그것은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한다.

35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6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14장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

 

1 파스카와 무교절 이틀 전이었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속임수를 써서

예수님을  붙잡아 죽일까 궁리하고 있었다.

2 그러면서 "백성이 소동을 일으킬지 모르니 축제 기간에는 안 된다." 하고 말하였다.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3 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 마침 식탁에 앉아 

계시는데, 어떤 여자가 값비싼 순 나르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4 몇 사람이 불쾌해하며 저희끼리 말하였다. "왜 저렇게 향유를 허투루 쓰는가?

5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을 터인데."

그러면서 그 여자를 나무랐다.

6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가만 두어라. 왜 괴롭히느냐? 이 여자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엿다.

7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으니,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그들에게 잘해 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만 않을 것이다.

8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내 장례를 위하여 미리 내 몸에 향유를 바른 것이다.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10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수석 사제들에게 팔아넘기려고 그들을

찾아갔다.

11 그들은 그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다

 

12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가서 차립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며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가는 남자를 만날 터이니 그를 따라가거라.

14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의 주인에게, '스승님께서 '내가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음식을 먹을

내 방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하여라.

15 그러면 그 사람이 이미 자리를 깔아 준비된 큰 이층 방을 보여 줄 것이다. 거기에다 차려라."

16 제자들이 떠나 도성 안으로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제자가 배신할 것을 예고하시다

 

17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셨다.

18 그들이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19 그러자 그들은 근심하며 차례로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는 열둘 가운데 하나로서 나와 함께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는

사람이다.

21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성찬례를 제정하시다

 

22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23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2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하느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ㅇ르 결코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

26 그들은 찬미가를 부르고 나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베드로가 당신을 모른다고 할 것을 예고하시다

 

27 그러나 나는 되살아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갈 것이다."

29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모두 떨어져 나갈지라도 저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3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31 그러자 베드로가 더욱 힘주어 장담하였다. "스승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결코 스승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이들도 모두 그렇게 말하였다.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

 

32 그들은 겟세마니라는 곳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다음,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그분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휩싸이기 시작하셨다.

34 그래서 그들에게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깨어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런 다음 앞으로 조금 나아가 땅에 엎드리시어, 하실 수만 있으면 그 시간이 당신ㅇ르 비켜 가게

해 주십사고 기도하시며,

36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ㅇ르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37 그러고 나서 돌아와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38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하시고,

39 다시 가셔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다.

40 그리고 다시 와 보시니 그들은 여전히 눈이 무겁게 내리감겨 자고 있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분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랐다.

41 예수님께서는 세 번째 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이제 되었다. 시간이 되어 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42 일어나 가자. 보라, 나를 팔아넘길 자가 가까이 왔다."

 

잡히시다

 

43 그러자 곧,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다가왔다.

그와 함께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보낸 무리도 칼과 몽둥이를 들고 왔다.

44 그분을 팔아넘길 자는, '내가 입 맞추는 이가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붙잡아 잘 끌고 가시오." 하고 

그들에게 미리 신호를 일러두었다.

45 그가 와서는 곧바로 예수님께 다가가 "스승님!" 하고 나서 입을 맞추었다.

46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손을 대어 그분을 붙잡았다.

47 그때 곁에 서 있던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사제의 종을 내리쳐 그의 귀를 잘라 버렸다.

48 예수님께서 나서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강도라도 잡을 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나왔단 말이냐?

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지만 너희는 나를 붙잡지 않았다.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리된 것이다."

50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났다.

 

알몸으로 달아난 젊은이

 

51 어떤 젊은이가 알몸에 아마포만 두른 채 그분을 따라갔다. 사람들이 그를 붙잡자,

52 그는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다.

 

최고 의회에서 신문을 받으시다

 

53 그들은 예수님을 대사제에게 끌고 갔다. 그러자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모두

모여 왔다.

54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님을 뒤따라 대사제의 저택 안뜰까지 들어가, 시종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고 있었다.

55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는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려고 그분에 대한 증언을 찾았으나 찾아내지 

못하였다.

56 사실 많은 사람이 그분께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였지만, 그 증언들이 서로 들어맞지 않았던 것이다.

57 더러는 나서서 이렇게 거짓 증언을 하기도 하였다.

58 "우리는 저자가, '나는 사람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허물고, 손으로 짓지 않는 다른 성전을 사흘 안에

세우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59 그러나 그들의 증언도 서로 들어맞지 않았다.

60 그러자 대사제가 한가운데로 나서서 예수님께, "당신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소? 이자들이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어찌 된 일이오?" 하고 물었다.

61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입을 다무신 채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대사제는 다시 "당신이 찬양받으실

분의 아들 메시아요?" 하고 물었다.

62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63 그러자 대사제가 자기 옷을 찢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이 더 필요합니까?

64 여러분도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사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단죄하였다.

 

예수님을 조롱하다

 

65 어떤 자들은 예수님께 침을 뱉고 그분의 얼굴을 가린 다음, 주먹으로 치면서 "알아맞혀 보아라."

하며 놀려 대기 시작하였다. 시종들도 예수님의 뺨을 때렸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다

 

66  베드로가 안뜰 아래쪽에 있는데 대사제의 하녀 하나가 와서,

67 불을 쬐고 있는 베드로를 보고 그를 찬찬히 살피면서 말하였다. "당신도 저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이지요?"

68 그러자 베드로는,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겠소." 하고 부인하였다.

그가 바깥뜰로 나가자 닭이 울었다.

69 그 하녀가 베드로를 보면서 곁에 서 있는 이들에게 다시, "이 사람은 그들과 한패예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70 그러나 베드로는 또 부인하였다. 그런데 조금 뒤에 곁에 서 있던 이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당신은

갈릴래아 사람이니 그들과 한패임에 틀림없소." 하고 말하였다.

71 베드로는 거짓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하기 시작하며,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하였다.

72 그러자 곧 닭이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울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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