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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이어쓰기

사도5,1-11

작성자Sabina|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0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1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 사피라와 함께 재산을 팔았는데

2 아내의 동의 아래 판 값의 일부를 떼어 놓고 나머지만 가져다가 사도들이 발 앞에 놓았다.

3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하나니아스, 왜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값의 일부를 떼어 놓았소

4 그 땅은 팔리기 전에도 그대 것이었고 또 팔린 뒤에도 그 돈은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 아니오?

그런데 어쩌자고 이런 일을 하려는 생각을 마음속에 품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속인 것이오"

5 하나니아스는 이 말을 듣고 쓰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6 젊은이들이 일어나 그 시체를 싸서 메고 나가 묻었다.

7 세 사간쯤 지나자 하나니아스의 아내가 그동안에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한 채 들어왔다.

8 베드로가 그 여자에게 "나에게 말해 보시오 그대들이 땅을 이만큼 받고 팔았소?"

하고 물으니 그 여자가 "예 그만큼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9 베드로가 그 여자에게 "어쩌자고 그대들은 서로 공모하여 주님의 영을 시험하는 것이오?

보시오 그대 남편을 묻은 이들이 바로 문 앞에 이르렀소 그들이 당신도 메고 나갈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10 그러자 그 여자도 즉시 베드로의 발 앞에 쓰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 젊은이들이 들어와 여자가 죽은 것을 보고 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11 그리하여 온 교회와 그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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