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성경 이어쓰기

사도20, 13 - 38

작성자Sabina|작성시간26.06.20|조회수8 목록 댓글 0

트로아스에서 밀레트소까지 항해하다

13 우리는 먼저 배를 타로 아쏘스로 떠났다.

거기에서 바오로를 배에 태울 참이었다. 바오로가 거기까지 육로로 가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정한 것이다.

14우리는 아쏘스에서 바오로를 만나 그를 배에 태우고 미틸레네로 갔다

15 그리고 이튿날 그곳을 떠나 키오스 섬 앞바다에 이르렀고 다음 날 사모스 섬에 들렀다가 그다음 날에는 밀레토스에 다다랐다.

16바오로가 아시아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에페소를 그냥 지나치기로 결정하였던 것이다.

사실 그는 되도록 오순절에는 예루살렘에 있으려고 서둘렀다.

에페소 원로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다

17 바오로는 밀레토스에서 에페소로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18그들이 자기에게 오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유다인들의 음로로 시련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아주 겸손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20 그리고 유익한 것이면 무엇하나 빼놓지 않고 회중 앞에서 또 개인 집에서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가르쳤습니다.

21 나는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고 우리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증언하였습니다.

22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23다만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내가 가는 고을에서 마다 일러 주셨습니다.

24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맡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늘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25 이제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얼굴을 불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26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그 누구의 멸망에 대해서도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27 내가 하느님의 모든 뜻을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29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가 양 떼를 해칠 것임을 나는 압니다.

30 바로 여러분 가운데에서 도 진리를 왜곡하는 말을 하며 자기를 따르라고 제자들을 꾀어내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31그러나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며 늘 깨어 있으십시오.

32 이제 나는 하느님과 그분 은총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굳건히 세울 수 있고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이와 함께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33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34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이 두 손으로 장만하였다는 사실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35 나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자'라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36바오로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37그들은 모두 흐느껴 울면서 바오로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38 다시는 자기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고 한 바오로의 말에 마음이 매우 아팠던 것이다. 그들은 바오로를 배 안까지 배웅하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