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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이어쓰기

사도 27, 1~12

작성자김딤프나|작성시간26.06.21|조회수4 목록 댓글 0

로마로 출발하다

 

1  우리가 배를 타고 이탈리아에 가기로 결정되자,

그들은 바오로와 다른 수인 몇을  '황제 부대' 의 율리우스라는 백인대장에게 념겼다.

2  그리하여 우리는 아시아의 여러 항구로 가는 아드라미티움 배를 타고 떠났다.

테살로니카 출신인 마케도니아 사람 아리스타르코스도 우리와 함께 있었다.

3  우리는 다음 날 시돈에 닿았다. 율리우스는 바오로에게 인정을 베풀어, 바오로가 친구들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보살핌을 받도록 허락하였다.

4  그곳을 떠난 우리는 역풍이 불었기 때문에 바람이 가려진 쪽으로 키프로섬을 돌아,

5  킬리키아와 팜필리아 앞바다를 가로질러 리키아의 미라에 이르렀다.

6  거기에서 백인대장은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그 배에 태웠다.

7  우리는 여러 날 동안 느리게 항해하여 간신히 크니도스 앞까지 다다랐다.

그러나 맞바람 때문에 더 다가가지 못하고, 바람이 가려진 살모네 쪽을 향하여 크레타섬으로 갔다.

8  우리는 간신히살모네를 지나 라새아시에서 가까운  '좋은 항구들" 이라는 곳에 닿았다.

9  많은 시일이 흘러 단식일도 이미 지났다. 그래서 항해하기가 위험해지자, 바오로는 경고하면서

10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내가 보기에 이대러 항해하면 짐과 배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위함하고 큰 손실을 입을 것입니다."

11  그러나 백인대장은 바오로가 한 말보다 항해사와 선주를 더 믿었다.

12  그 항구는 겨울을 나기에 적합하지 않았으므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곳을 떠나 할 수만 있으면 페닉스에 도착하여

겨울을 나기로 의견을 모았다. 페닉스는 크레타섬의 항구로서 남서쪽과 북서쪽을 바라보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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