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로 보냈는데.. 버블 끊긴 채리쉬도 있을 것 같아
여기다가도 보내요🤍
셀카 많이 찍은건 좀 티내고 싶그등 하하😍
생각해보니까 카페에 글을 좀 오랜만에 쓰네요..
많이 오랜만이네..
소홀했습니다🤦🏻♀️🙏🏻🙇🏻♀️
그 사이에 벌써 추운 겨울이 오고 이제 눈도 스리슬쩍
쌓일 정도로 내리네요❄️ 전 겨울에 태어났으면서
왜이렇게 추운게 싫을까요. 근데요 혼자 사니까
또 보일러는 안틀어요. 참 모순적인 삶입니다.
아무튼 이번엔 음.. 팬미팅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설레는 새해를 맞이할 것 같아요.
잘.. 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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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채널 작성시간 23.12.21 마쟈ㅜ 나 버블끊긴거 어케알고 이 효녀가수,,, 나도 겨울에 태어났는데 점점 겨울이 싫어지고 있어.. 나이 들면서 뼈가 시린 기분을 알게 되서일까.. 채연아 혼자살아도 보일러는 꼭 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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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편백찜 작성시간 23.12.21 버블 끊겨서 넘 슬펐는데 선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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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째욘깨비 작성시간 23.12.21 😭😭뿌엥 감동에 도가니😍😍 역시 사랑둥이 여니 고마워 🤍🤍🤍보일러 간간히 틀어주자 ㅎㅎ 여니와 함께하는 팬미팅으로 따듯하고 건강한 겨울 나자🤗🤗홧팅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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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갓째욘 작성시간 23.12.23 마음도 입흔 울 채연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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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깅이 작성시간 23.12.29 채연님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너므귀여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