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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1882 노인의 푸념

작성자이호근|작성시간26.06.05|조회수4 목록 댓글 0

세월은 쏜살 같이

간다고 했는데


이 내몸 초침이

시침처럼 가는구나


해마다

가는 걸음 늦으니

돌기둥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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