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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1887 하루 운세

작성자이호근|작성시간26.06.10|조회수7 목록 댓글 0

오늘이

짤리고 부러져 엉망이니


아마도

강풍이 지나가나 보다


저기 저

처마밑에 쉬었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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