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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1890 몰입

작성자이호근|작성시간26.06.13|조회수2 목록 댓글 0

까치가 뭐라 하니

나뭇잎은 파르르


폰에 눈을 담그고

미동도 없던 노인


이제야

씽긋 웃으네

광어를 낚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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