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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1892 바이올린과 피아노

작성자이호근|작성시간26.06.15|조회수8 목록 댓글 0

데구르르 옥구슬

별처럼 반짝반짝


은하수로 잣아 낸

은실로 꿰맨다


허리를 곧추세우고

목걸이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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