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조

1897 바람 부는 날

작성자이호근|작성시간26.06.20|조회수3 목록 댓글 0

펄럭이는 깃발은

게양대를 믿고


떨리는 나뭇잎은

가지를 의지하고


나는야

오뚝이를 타고

 까불어 보리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