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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2면에...
경향신문 1950.6.26일자에는 "최후적 발악 인심혼란을 기도..." 라는 제목이 달려 있고..
동아일보 1950.6.26일자에도 "시내민심지극평온" 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습니다.
25일 새벽에 전쟁이 났는데... 지극히 평온하다...? 이것들이 왜 이럴까요? 27일자를 보죠
경향신문 1950.6.27일자 "찬! 아군 용전에 괴뢰군 전선서 패주중"
동아일보 1950.6.27일자 "국군정예 북상 총반격 전개... 해주시를 완전점령 대한해협서 적함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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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들이 시민들을 "안심"시켜놓고 뭐하려고 이러는 걸까요?
이후 다음날인 1950.6.28일자부터는 신문을 발행하지 못했습니다.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에도 1950.10.4일자부터 나오네요)
당연히 "피난"갔을 테니까요 누가 시켰을까요.한 놈 떠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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