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죽음을 자주 기억해야 하는 이유
구약의 예언자들은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그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미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수난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 하셨으니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고
지극히 거룩하신 그분의 몸을 받아 모심으로써 우리는 양육됩니다.
이것이 그분의 죽음을 자주 기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오! 그리스도를 받아 모시고,
그분의 수난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하는 거룩한 잔치여'라고 노래하면서
이 은혜로운 성사를 회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수난을 자주 묵상하는 것이
예수님을 기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겪으신 모든 고통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억하고
그분을 향한 사랑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게 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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