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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이야기방

감사합니다♡

작성자아영|작성시간07.03.07|조회수61 목록 댓글 10

어제 꽃샘추위 눈길도 마다않고 공연장을 찾아주신 리탱 가족들분들

 

잘 들어가셨죠?? 여기 서울엔 때늦은 함박눈까지 펑펑이랍니다..^^

 

온돌보이님은 공연오시느라 새벽까지 밀린 업무로 잠도 제대로 못주무신거 같고,

 

해리님은 촬영에 영상작업까지 급진행(?)하시곤 바로 제 카페까지 담아주셔서 두번 감동했다는,,

 

공연도중에 예기치못하게 의상이 하이힐에 걸려 속상해하던 제게 

무대위로 달려나와 풀어주고 싶으셨다는 말씀으로 위로를 주시던 춘희님,,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공연 뒤풀이로 약속을 조정하기 위해 달려나온 절

오히려 얇은 옷차림과 추운 날씨 걱정으로 염려말고 들어가라시던 쭈니님,,,

 

지난번 연합밀롱가때도 느낀거지만 자연스럽고 큐티한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미소가

인상적이셨던 수님,,,

 

그리고 얘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언젠가 밀롱가에서 탱고로 감사함을 다시 전하고 싶은 Jason님,,,,

 

그외에도 공연장엔 못오셨지만,  그곳으로 마음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

 

 

 

개인적으로 몇년 만에 다시 선 광주에서의 공연은 현대무용이 아닌 탱고였기에

 

더욱 뜻깊고 설레임이 컸던 만큼 한편으론 아쉬움도 남았던 무대였지만,

 

탱고를 통한 감사한 인연의 힘은 탱고를 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에 하나임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행복하세요♡

 

-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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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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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ondolboy | 작성시간 07.03.09 --.. 저희도..퇴근하자마자...부랴부랴..도착했었요..(사실은..꽃가게에서..넘(?) 정성스럽게 장미를..포장해주시다보니..무려 20분이나..지연__ 그통에 쭈니 추워 덜덜)
  • 답댓글 작성자쭈니 | 작성시간 07.03.10 후유증이 약간 보임....ㅠ.ㅠ 그날,,얼어죽는줄 알아뜸....
  • 답댓글 작성자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3.12 여와님 보내주신 마음 감사히 잘 받았드랬어요^^ 언젠가 함께 나눌 행복한 순간 그려보며... 고맙습니다
  • 작성자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3.12 댓글을 보면서 리탱의 따뜻한 마음에 두번, 세번 감동을 받고 이 한주도 행복 충전 가득 받으며 시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쭈니 | 작성시간 07.03.12 아영님도,,,행복한 한주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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