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도 한인 산악회가 있습니다
주로 뉴질랜드에 있는
Regional Park에 가서
"트램핑"을 합니다
"트램핑"이란 하이킹이나 트레킹과는 다소 다른 뉴질랜드에서만 유독히 사용하는 언어로 보통 "도보여행"이라 합니다.
이곳은 한국과는 달리 일반인들이 올라갈만한 산들이 많지않고 대신 남.북섬근처에 트램핑하기 좋은곳이 많습니다.
입장료는 당연히 없고
바베큐 시설도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선착순 사용이라
성수기(여름 주말)에는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특징은 뉴질랜드에는 지형학적 으로 뱀이 단 한마리도 없습니다.
(거짓말 아님)
고로 트램핑이나 피크닉할때
뱀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그래서 뉴질랜더들은 이곳을 찾아서 바베큐및 트램핑을
많이들 합니다.
물론 남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밀포드사운드 트랙과 와 루트번 트랙도 있지만...나름 북섬에도 아기자기 한곳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한국과 같이 중풀 시간에 각자싸온 음식들 빙 둘러앉아 먹습니다만, 술은 아주 귀합니다.
다들 자차로 운전을해야해서,아쉽게도 와인 한잔정도로 대신하고 거의 안먹습니다.
하산후 뒷풀은 당연히 없구요.... ㅠㅠ
대신 맑은공기와 아름다운 광경으로 대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뒤풀이 쏘맥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ㅎㅎ
언젠가 수프회원들과 함께
뉴질랜드 Huts (산장)에서
투숙하며 트램핑도 같이하고
싶네요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고..
주로 목장을 가로질러 다닙니다. 이때 우리가 가축들을 보는건지? 그들이
우리를 보는건지? 서로 신기한 듯 쳐다 봅니다 ㅎㅎ
섬나라이다 보니 생선이 넘쳐나서리, 중풀에서 직접 해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만큼 다양한 음식은 아니지만 각자 집에서 정성껏
만들어 와서 펼처놓고 가열차게 먹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목장길따라
뷰가 아주 끝내줍니다
하지만 걷다 보면 가축들의
폭탄을 할수없이 ㅎㅎㅎ
곳곳에 무료 바베큐 시설이
있어서 불판등 바베큐 장비
가 필요없어서 편합니다
휴식시간에는 서로 이민생활 경험이나 한국에서
왕년? 이야기가 주제가 됩니다
처음 이민온 사람들에게는
좋은 정보처가 되기도 합니다
청정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멍때리는 시간도 좋습니다
아무대서나 철퍼덕 앉는 뉴질랜더들이 자유로워 보입니다
[참조]
■ 뉴질랜드의 리저널 파크
뉴질랜드의 리저널 파크는 국립공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자연보호와 레저 활동을 위해 지방정부가 관리하는 광대한 자연공원입니다.
특히 Auckland Region 의 리저널 파크는 도시에서 1시간 내외로 접근할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오클랜드 지역에는 28개의 리저널 파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트램핑(Tramping)이란?
트램핑(Tramping) 은 뉴질랜드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한국의 등산, 트레킹, 백패킹을 포괄하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산길, 숲길, 해안길 등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활동을 말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슬로 작성시간 26.06.17 아름답고 평화로운풍경이네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윤이 작성시간 26.06.17 나무가 참 신기하네요.
가꾼 건 지
원래 그런 나무인 지..
한 때
밀포드 트레킹을 꿈 꾼 적이 있었는데..
하이디와 함께 가슴에 묻었어요.ㅎ
평화로운 날 보내세요~^^ -
작성자산소녀 작성시간 26.06.17 멋지네요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은데
아직도 얽매여 사는
삶이다 보니...
하나 하나 더하기
해 나가려구 마음은
진작 밖으로~
세계로 나와 있는데~~ㅜ
그림으로 일단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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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후 작성시간 26.06.17 끝없이 펼쳐지는 파란하늘과 초원을 걷고싶지만~~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