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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고전8:7-9절 해설/유상옥 목사

작성자풀잎|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0

고전8:7-9절 해설

7Ἀλλ' οὐκ ἐν πᾶσιν ἡ γνῶσις· τινὲς δὲ τῇ συνειδήσει τοῦ εἰδώλου ἕως ἄρτι ὡς εἰδωλόθυτον ἐσθίουσιν καὶ ἡ συνείδησις αὐτῶν ἀσθενὴς οὖσα μολύνεται 8βρῶμα δὲ ἡμᾶς οὐ παρίστησιν τῷ θεῷ· οὔτε γὰρ ἐὰν φάγωμεν περισσεύομεν οὔτε ἐὰν μὴ φάγωμεν ὑστερούμεθα 9βλέπετε δὲ μήπως ἡ ἐξουσία ὑμῶν αὕτη πρόσκομμα γένηται τοῖς ἀσθενοῦσιν 

7However, there is not in everyone that knowledge; for some, with consciousness of the idol, until now eat it as a thing offered to an idol; and their conscience, being weak, is defiled. 8But food does not commend us to God; for neither if we eat are we the better, nor if we do not eat are we the worse.9But beware lest somehow this liberty of yours become a [c]stumbling block to those who are weak.

7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8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
9그런즉 너희 1)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 바울의 가르침은 인식론적 엄청난 지혜를 가르치고 있다. 지식( γνῶσις 그노시스 )이란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지식은 무엇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인가? 바로 양심(συνείδησις수네이데시스)이다. 양심이란 뜻은

   "함께 알다"는 의미다. 이 뜻은  양심은 그 자체는 백지장처럼 아무 것도 기록된 것이 없고 지식이라는 인식론적 흔적이 없지만, 다만

   거기에 알게 하는 것( γνωρίζω 그노리죠)이 있으면 그 지식을 가지게 된다는 뜻이다. 요15:15"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라는 말에서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영에게 지식을 알게 하면 우리의 양심이 깨닫게 된다라는

   영적 계시의 기초와 시작을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역사상 가장 처음으로 밝혀주시는 말씀이다. 인류 역사에서 계시의 완전성이 나타나지

   않았기에 구약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완전한 모습이 보이지 않고, 흐미한 그림자만 보였다. 그러나 이제 주님은 "알리겠음이라"는 계시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제자들이 그 계시로 그리스도의 진정한 신성과 인성을 알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인류의 인식론과 철학과 학문과

   사상의 체계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 놀라운 말씀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고 오직 그 계시를 통해 알게 될 때 갖는

   특별한 지식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인간의 양심은 하나님의 영의 지식으로 등불을 밝히게 된다는 신기한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

   이 특별한 말에서 주님은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 하신다. 그런데 이 복음이란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을 안다는 것은 곧 성령의 "알게 하심"이 없으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은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을 살려주시는 것이 성령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의 한 문장이라도 알게 된다면 이것이 바로 계시를 받은 것이다.

   이로써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쉽게 들어올 수 없기에 회개하고 겸손하여 말씀을 믿을 때, 성령이 알게 하신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다.

   그런데 양심에는 더러운 양심이 있다. 알게 하시는 이를 거역하고 행동함으로 죄로 더러워진 양심을 말한다. 또 그러한 양심은 약한

   양심이기 때문에 알게 하시는 뜻을 강하게 순종하거나 복종하지 못하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것이다. 심하면 화인 맞은 양심이 있다.

   이는 하나님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2."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 " 여기서 우리가

   깨달을 것은 하나님이 권장하시고 우리를 인정하게 하는 것은 잘 먹고 잘 마시고 육체적으로 잘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의식주를 돌보아 주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님은 고전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알아주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그 때까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만 보신다는 것이다. 솔로몬 왕은 역사에 없던 인물이 되어 그의 지혜와 지식은 엄청난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배웠다. 그리고 그의 재산은 금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스라엘 나라를 망하게 한 장본인이 되었고 하나님은 그를

   알아주시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다윗 아버지와 달리 겸손함을 상실하고 우상을 섬기고 제물을 먹고 그의 양심은 약해지고 또

   더러워지고 화인 맞은 존재가 되었다. 왜 이런 슬픔 역사를 만들었을까? "알게 하시는 " 지식을 무시한 것이다. 그러나 자기의

   물리적, 보이는 지식을 자랑한 결과이다.

3."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    이 말씀의 중요성은 지식은 우리에게 왔을 때

   자유로 쓸 수 있지만, 거기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식은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그래서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복음이라는 하늘 나라의 계시의 지식을 온 땅에 전파하는 책임을 주셨다. 그리고 제자들은 목숨을 

   다하여 열 한 제자는 순교로 그들의 목숨을 복음전파에 쏟았다. 여기에 우리는 복음이라는 자유를 받아 진리로 자유함을 얻었다면

   죄와 악에서 얻은 자유함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바울은 자기의 사명을 분명히 알고 또

   그 사명을 위해 목숨을 받쳤다. 그의 피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파하고 그의 성령 안에서 자유함은 성도들의 박해와 300년을

   계속된 심한고난에서 자유를 얻게 한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세상의 구원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강한

   믿음으로 약한 자들의 양심이 더러워지기 전에 그들에게도 알게 하는 사명을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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