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천적(天敵)
사람의 천적은 바로 세월이라고 하지요 세월이 우리를 노려 보고 있습니다. 행복이 영원할 것 같지만 세월은 오늘도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누가 감히 시간의 흐름을 거역 할수 있겠습니까? 아직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역사에는 세월이 데리고 떠난 자(者)가 다시 돌아온 적이 없습니다. 불노초(不老草)를 찾아 헤메던 진시황제도 천하(天下) 명의(名醫) 허준도 부귀영화를 다 누리던 솔로몬도 세상을 정복한 영웅 나폴레옹도 절세가인 양귀비도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영웅호걸들도 세월이 데리고 간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덧없고 무서운 것은 생노병사(生老病死)의 세월입니다. 세월 앞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예외가 없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이 많은 분들을 뵐때 가끔씩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분명 저 분들도 지난 날 사랑했던 부인과 가족이 있었고 행복했던 한때가 있었을 것인데 세월의 섭리(攝理)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부질없는 욕망(慾望)에 집착(執着)하지 맙시다 세월 앞에 장사(壯士)가 없습니다. 오늘도 세월은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고 겸손하며 가치 있는 삶인지 한 번쯤 뒤돌아 보는 순간을 가져봅시다.
💠젊을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선다. 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 어느 이른 아침, 커피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내 앞에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마른 한 여인이 커피 한 잔의 값을 치루기 위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세고있자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말했다. “저기 있는 빵도 하나 가져 가세요.” 여인이 잠시 멈칫하자, 직원은 다시 큰소리로 말했다. “제가 사는 거에요. 오늘이 제 생일 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 여인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빵 하나를 들고 나갔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내가 그 남자 직원에게 말했다. “생일 날 그 여인을 위해 빵을 사 주다니 멋집니다! 생일을 축하해요!”
계산대의 직원이 고맙다는 시늉으로 어깨를 으쓱하자 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다. “가난한 사람이 오는 날은 언제든 이 친구의 생일이에요“ 그러면서 내가 말을 이을려고 하자 계산대의 직원이 말했다. “저는 그저 그 분이 먹을 것을 살만한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나는 커피를 들고 나오면서 잔돈은 필요 없다며 말했다. “그것은 당신 거예요.“ “손님,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 그 때 내가 말했다. “괜찮아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우리 모두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넉넉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인생은 꽃병과 약병 사이인 만큼 길지 않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덕(德)을 쌓아 갑시다. 덕을 쌓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예수님좋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