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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작성자36회 김옥덕| 작성시간15.12.14| 조회수19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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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48회 전설주 작성시간15.12.14 ㅋㅋ 치과는 모두한테 무서운 곳인가 봅니다.
    자주 가는게 병을 안 키우는데, 저도 될수 있으며 참을수 있을만큼 참은 뒤에 가게 되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치아가 건강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니 치료 잘 받으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36회 김옥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14 공감합니다.
    무서워서 최대한 미루다가 마지못해 가죠.
    텔레비전 화면 가득히 가수들 얼굴이 크로즈업 되면 나는 치열 고르고 충치 하나 없는 건강한 치아를 부러워합니다.
    건치는 타고나나 봐요.
  • 작성자 28회서혜숙 작성시간15.12.15 무슨 병이든 키우면 안 되지만 치과는 요리 조리 미루다가 다급해서야 가는데 내가 왜 그러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 결과 9월에 치과문을 들어섰고 이빨 한개 빼서 해 넣고 신경치료 몇 군데 하고 지금은 갈비도 맛 있게 먹을수
    있어 너무나 평온스럽다 ㅎㅎ 지금 생각으로선 3개월마다 스케일링 하러 치과에 가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는데
    치과는 아프기 전에 가야겠드라 늦게 가니 손해가 너무 많드라 ㅎㅎ
  • 답댓글 작성자 36회 김옥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15 그런줄 뻔히 알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는 것이 치과, 무서워서죠.
    무서워 미루는 댓가가 너무 큰데도 말입니다.
    이젠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 작성자 35회 정금자 작성시간15.12.18 성격이 약간 덜렁덜렁한 큰딸에 비해 작은 딸은 매우 조용하고 있는 듯 없는 듯 했지요. 그런 작은 딸이 여섯 살 쯤 됐을 무렵인가 젖니가 삭아서 치과에 간 적이 있었지요.

    치료의자에 올라 안기까지는 순순히 따라 하더니 막상 치료를 하려니 입을 조갑지 같이 다물고 한사코 열어주질 않았지요 . 아무리 달래어도 조그만 입을 꼭 다물고 안 열어 줘서 결국 그날 못하고 돌아왔지요. 요즘은 치과에 가면 어린이가 불안하지 않게 잘 적응하도록 신기한 소품들 있고 합니다만 그때만 해도 여러가지 겁나는 기계에 근엄한 표정으로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선생님만 봐도 딸아이가 겁이 난 듯 합니다. 그딸이 이제 일곱짜리 아들의 엄마가 됐네요
  • 답댓글 작성자 36회 김옥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18 저도 겁이 많았어요.
    젖니가 흔들릴 때 외할아버지가 오시면 '어디 보자'하셨어요.
    엄지와 검지로 이를 빼주신대서 나는 한사코 입을 다물고 버텼지요.
    혼자서 조금씩 밀어 많이 흔들릴 때 내가 뺐어요.
  • 작성자 28회 박정자 작성시간15.12.20 작년에 대공사를 한 나, 오래 걸리고 입을 벌리는 모양세 ~
    생각만도 옷삭해. 지금 편하게 맛있게 먹고 있으니 고맙지요 아우의 글솜씨가
    점점 호감이 간다.
  • 답댓글 작성자 36회 김옥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0 공부를 하며 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인터넷 동호회원들의 답글이 저에게 더 많은 용기를 줄 것입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언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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