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작성자가을바다|작성시간26.06.16|조회수16 목록 댓글 1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낯선 그리움 한 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있을까?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 만치 보고 싶은 한 사람 없는 이 있을까? 단지 잊은 척 속마음 감추고 애써 웃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생각만으로도 목이 메어 숨이 멎어 버릴 만치 오랜 세월 눈물로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슬픔 한 조각 없는 사람 있을까? 단지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덧입혀져 슬픔조차도 희미해져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순간에 목에 걸린 가시처럼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을 만치 아물지 않고 아픔으로 남아 있는 상처 한 조각 없는 사람 있을까? 단지 조금 더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듬어 주며 사는 것이지. [옮겨 온 글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새벽 | 작성시간 26.06.17 그렇죠
    간간히 생각날 때 있죠.
    많이 있어요.
    저는 부모님들 생각이 많이 나요
    돌아가신 오빠 생각 엄마 생각 시어머님 생각
    많이 생각나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