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소중한 사람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나에게 힘이 되는가?
기분이 좋아지는가?
함께 있을 때 나다움을 잃지 않아도 되는가?
입니다.
사회적으로 아무리 성공하고, 돈이 많고,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이라도,
함께 있을 때 내 자존감이 무너지고,
나를 작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는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간관계는 나를 더 나아지게 해야지,
나를 깎아내려서는 안 됩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울고 싶을 때 조용히 옆에 있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만 곁에 있어도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삶은 몇 안 되는
사람들과의 진실한 관계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관계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진실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나와 연락하고, 내 안부를 물어주며,
조용히 응원해 주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복잡해져도,
마음이 통하는 한 명이면 충분하니까요.
[옮겨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