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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월 27일 오후 2시30분 순천사랑아카데미 강연 소식 <방사능의 진실>

작성자박경숙|작성시간12.12.24|조회수48 목록 댓글 0

순천사랑아카데미 강좌에서 생태수도 순천을 위해 탈핵 강좌를 진행합니다.

고무적인 일이지요?

 

일시- 2012년 12월 27일(목) 오후 두시 삼십분.

주제-생명과 환경의 적, 방사능의 진실은?

강사-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하승수 대표

 

 

다음은 탈핵도시를 순천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각계 여러 어른들이 보내신  글입니다.

 

 

 녹색평록 발행인 김종철 교수

순천이 탈핵도시 선언을 했다.
우리나라 도시로서는 최초의 이 선언으로 순천은  한국의 탈핵사에서 기념할 만한 업적을 이루었음이 틀림없다. 탈핵도시 선언이 가능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순천의 시민운동이 가장 수준 높고 활발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탈핵이라는 명제는 일반 시민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다.
아직도 이 나라 대중은 경제성장이 안되면 죽는다는 미신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순천 시민은 이 오래된 덫에서 해방되었다.
 
순천이 보여준 선례는 다른 도시들에 확산되어 우리나라 전체가 조만간 핵에너지 없이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날이 올 것이다.
 
핵발전에 대한 단순한 반대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영위하는 생활, 생존의 기본방식의 전환을
염두에 두지 않고서는 탈핵선언이 나올 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순천의 시민의식과 시민운동은 참으로 건강한 상식과 정신적 토대 위에 서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리하여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 속에 있는 순천이 이번 탈핵선언을 계기로 한층 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협동과 상호부조를 기초로 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발전시키면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에 못지 않은 모범적인 생태도시로 거듭날 날이 곧 올 것임을 믿는다.    
 

 

김정욱,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에너지 나눔과 평화 이사장

 

탈핵도시 순천, 반갑습니다. 독일, 덴마크, 스위스, 스웨덴,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그리스, 아일랜드 같은 나라들이 다 탈핵을 선언했고, 앞으로 에너지사용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 나라들보다 일인당 전기 사용량이 거의 1.5배입니다. 순천이 에너지 절약하고 에너지 자립하는 생태도시로 모범을 보여 우리나라가 탈핵국가로 가는 길을 열어 주기를 바랍니다.

 

 

하승수 핵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행동 공동대표

순천에서 시작한 탈핵, 우리 삶과 이웃과 대한 민국을 구한다.

 

송선영 고흥 글쓰는 농부

고흥핵발소 반대운동을 하면서 핵에너지야 말로 자본의 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욕망의 생산공장인 핵발전소는 우리를 자본의 노예로 만들어 파멸로 이끌어 가고 있다. 핵발전소 반대는 그 만큼의 욕망에서 물러서는 것이다. 자본의 족쇄에서 벗어나 대자연을 누리겠다는 것이다.

 

이유진 녹색당 공동정책 위원장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탈핵 에너지 전환 도시 선언을 이끈 첫번째 도시 순천, 순천시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다른 도시들도 순천을 본 받았으면 합니다.

 

소진섭 대구 시민운동가

 탈핵도시를 선언한 순천시민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순천의 탈핵선언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복녀 에너지 정의행동 국제연대 담당

생태수도 순천, 실천하는 순천, 앞서가는 순천, 생명평화 정착 시켜나갈 자랑스런 순천 만세!!!

 

 

양재성 목사님 핵없는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인 연대 공동대표

모든 생명이 평화로이 숨쉬며 사는 세상을 이루소서

 

김익중 동국의대 교수, 반핵의사회 대표

탈핵도시 순천에 햇빛과 바람의 축복이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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