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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어머니교사 모임 회의록

작성자소금|작성시간26.06.13|조회수86 목록 댓글 2

6월 어머니교사 모임 6월 13일 13시
장소- 관옥나무도서관
참석- 푸른솔, 구정, 파도, 민들레, 소금, 라떼, 행복

■ 한달 살이 배움나눔

- 동무들 간 학습 편차가 커서 수준을 조절하며 수업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천천히, 한 번에 한 장씩 풀어가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시간 30분 수업이 동무들에게는 다소 벅찬 듯하지만, 배우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수업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 마음이 조급했으나, 잘 추스르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는 한 시간 동안 오롯이 수업에 집중하려 한다.
점심시간 이후 수업이라 졸리거나 피곤해하는 동무들이 있었으나 점차 나아지고 있다.
이탈하는 동무 없이 모두 자리에 앉아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1학기 놓친 부분들이 있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
3학년 집짓기, 4·5학년 동물학은 2학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청에서 요구하는 사항들 가운데 아직 충분히 조율되거나 준비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
강의확인서나 순례 사진 등 일부 미비된 자료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새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들이기에 가능한 범위 안에서 준비하기로 하였다.
연말에 교육청에서 추가 자료를 요청하면 그때 다시 대응하는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이고 있다.
강사비 지급 후 시스템에 관련 파일을 빠르게 업로드하고 싶었으나 필요한 서류가 늦게 들어와 일정이 지연되었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흐름에 맡기며 차분하게 하나씩 정리해 나가고 있다.
- 규칙성의 힘을 느끼고 있다.
루틴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몸으로 깨어나는 것, 몸을 느끼는 놀이를 하고 있다.
계획보다 늦더라도 중심을 놓치지 않고 가려 한다.
야외수업에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자기 중심을 잡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교구 활용 수업 동무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다.
재미와 지식 습득을 반반의 비율로 진행하며 반복 학습을 통해 익히도록 하고 있다.
- 모내기 이후 순례에 집중하였다.
4·5학년 순례가 처음이라 긴장되어 순례 경험이 많은 순례달인 신난다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준비 과정에서 가슴교육, 밥모심, 걷기 등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다.
향원의 도움을 받아 순례를 잘 마쳤으며, 동무들도 힘들었지만 만족스러워했다.
5·18 민주화운동 역사 배움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배우니 받아들이는 깊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단오잔치 준비

단오 배움

- 올해는 단오에 대해 깊이 공부한 뒤 모둠별 퀴즈를 진행할 예정이다.
- 세 모둠으로 나누어 「도전! 단오벨」을 진행한다.

당일 일정

- 맨발 걷기
- 아침열기
- 단오 이야기
- 할머니 옛이야기
- 도전! 단오벨
- 장명루 만들기
- 부적 만들기
- 창포 머리 감기
- 밥모심
- 오후 1시 살림방 집결
- 사물놀이와 함께 운동장 한 바퀴 돌기
- 단심줄
- 살림방에서 씨름
- 단오잔치 마무리

준비 사항

- 단오잔치에 배움지기 인력이 부족하여 어머니교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 단오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만나기로 함.

밥모심

- 비빔밥 준비

부적 만들기 준비물

- 각자 면티 또는 손수건 준비
- 붓과 염료를 이용해 생명평화무늬, ㄹㄹ무늬 등을 그린다.

■ 일정 공유

- 6월 14일 : 해날 울력 (06:30)
- 6월 16일 : 푸른솔 가족모임
- 6월 19일 : 단오잔치
- 6월 19~21일 : 관옥스테이
- 6월 22일 : 살림위원회(합창일정 확인 후 다음 주로 조정될 수 있음)
- 6월 23일 : 민들레 가족모임
- 6월 30일 : 신난다 가족모임

7월
- 7월 11일 : 부모배움, 어머니교사모임
- 7월 12일 : 울력
- 7월 17일 : 한가족모임(임시)
- 7월 17~19일 : 관옥스테이
- 7월 24일 : 방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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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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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도(마음사랑엄마) | 작성시간 26.06.13 고맙습니다~^^
  • 작성자라떼 | 작성시간 26.06.14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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